아침에 출근해보니 뒤쪽 트렁크옆 휀다쪽에 뭐가 뭍었길래 컴파운드로 비벼서 지우다가 아래 범퍼가 긁혀있길래 사고인지하고 블박을 돌려보니까 후방이 꺼져있더라고 ㅡㅡ

경찰서가서 신고하고나서 하루만에 찾아서 차주 만나서 보험접수번호 받았어. 가게때문에 시간이 잘 안나서 보름도 지나서 오토큐 사업소에 견적 받았거든? 도색비용이랑 범퍼 교환비 해서 53만원 나왔고. 범퍼 밑에 리어디퓨저에 카본정품필름으로 랩핑해놔서 교체중에 손상이 갈거라고 하더라고.

이부분을 상대보험 담당자랑 통화했더니 사는 지역 담당자 연결해서 차를 확인하러 보내겠다고 하고 끊더라고.

일단 뭘 어떻게 해결해줄 생각은 안하고 그러고 끊으니까 기분이 참 엿같은거야. 그냥 시간도 없고 차는 항상 운전해야되니까 나중에 천천히 고칠려고 미수선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말도 못꺼냈다. 연결해준다던 담당자는 연락도 없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니 답답해 죽겠어. 어떻게 처리 해야될지 조언좀 해줘 형들. 참. 상대보험회사는 흥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