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쉬는데 글보이길래 적는다


나는 20중반이고 목수게이와는 다르게 인테리어쪽으로는 잘 안해보고 신축 오피 아파트 위주로 하는데 ...

 

 지금껏 현장 다니면서 목수들 많이 봤다. 실내작업이다보니 생각보다 자주 마주침. 특히 천장하는 사람들이랑...

  

 아무튼 결국엔 노가다라고 생각하면 노가다일뿐인거 같다. 다르다고 해봐야 일감의 차이정도 겠지. 솔직히 그렇지 않냐? 나도 욕실 아트월 주방 여러가지 하지만 결국은 노가다일뿐이다. (내 글 보면 현장사진 많이 있다 ㅋㅋ 정보글도 있고...)


 내 생각은 이건 우리 새로운 세대가 바꾸어 가야할 문제인것 같아. 노가다꾼들이 왜 욕먹는지 우리 자신이 제일 잘 알잖아. 현장 안에서야 뭐 욕하고 지랄날라차기를 해도 어차피 다 같은 노가다꾼들이지만 밖에 나가서도 그 짓거리를 하니 다른 사람들 눈에 노가다꾼 이라는 인식이 비추어 지지 않겠냐. 


 까놓고 너 450버는데 여친이 때려치우라고 해서 그만둔담에 다른데 가서 400이상 벌 자신 있냐. 그런건 니가 잘 이야기를 해야한다. 앉혀놓고 정신교육을 시켜라 ㅎㅎ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자는거다. 


석줄 요약


1. 낡아 빠진 인식을 

2. 우리가 

3. 바꾸어 나가자


오늘도 고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