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6년간 지정이 최소된 공공화장실은 366곳에 이른다.
시에서는 수시로 개방화장실을 추가하고 있으나 취소되는 곳이 잇따르면서 2012년(1258곳)에 비해 5분의 1 가까이 줄었다.
현재 서울 개방화장실은 총 1032곳이다.
개방화장실은 지난 2004년 서울시가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 공중화장실을 늘리겠다며 시작했다.
시가 보조금을 주고 자치구가 운영·관리한다.
건물주가 구청장에게 개방화장실 지정을 신청하면 매달 시·구(區)로부터 5만∼1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받는다.
건물주들은 "공익에 이바지하는 뜻에서 개방화장실을 신청했는데 이용객의 갑질 때문에 운영하기 힘들다"고 토로한다.
이용객들이 "내 세금으로 운영하지 않느냐"면서 함부로 다룬다는 것이다.
중구 A빌딩의 화장실 관리인 이모(54)씨는 "지난달 취객이 화장실에서 토하기에 '더럽히지 말라'고 했더니 화장실 문을 부수고 갔다"면서 "변기가 2개뿐이라 수리 기간 동안 건물 근로자들의 불편이 심했다"고 했다.
지난해 2월 종로구 중식당은 이용객이 변기를 깨뜨려 20만원을 들여 교체했다.
식당 주인 이모(43)씨는 "동남아와 중국 등 외국 관광객이 변기 위에 쪼그려 앉아 용변을 보다 망가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했다.
개방화장실 이용객이 과도한 요구를 하기도 한다.
서초구 패스트푸드점 매니저(37)는 "손님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려고 해 아르바이트생이 말리자 '세금으로 운영하는 화장실 아니냐'며 윽박질렀다"며 "아르바이트생들이 화장실 청소 스트레스 때문에 일을 그만둘 정도"라고 했다.
광진구 대학가의 상가 화장실은 2년 전까지 개방화장실로 운영됐다가 현재는 외부인 출입을 제한한다.
건물 경비 최모(63)씨는 "화장실 이용을 제한한 뒤에 청소 아줌마가 '한 계급 특진한 것 같다'며 좋아해서 마음이 찡했다"고 했다.
동짱깨=서조선
요즘 난 별로 짱깨 욕하고 싶지가 않다
짱깨나 조선인이나 도찐개찐 내 얼굴에 침뱉기이기 때문이다
요즘 난 박정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미개한 아프리카 토인 민도에게 경제력을 쥐어 줘서 지 주제를 모르고 행동하게 해줬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