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다.
난 평소에 아줌마, 6덕녀, 나이 많은 사람 등에 판타지가 있다.
특히 아줌마나 나이 많은 사람과 할때 뭔가 이 사람보다 내가 더 위에 있다는 지배감에 더 쾌감이 들고 묘한 짜릿함이 더 흥분된다.
얼마전에 새벽에 미친 듯이 성적흥분감이 찾아와서 급딸 달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혼자 풀기에는 만족 못할 것 같아서 급하게 대전역으로 가서 삐끼 할머니들의 호객속에서 내 취향을 이야기 했다.
여기서 제일 나이 많은 사람과 연결해달라고.
그러자 할머니 뭔가 내 취향을 알겠다는 듯 단번에 오케이했고 내가 상대방의 나이를 묻자 60은 넘었을 거란다.
더 많은 사람 없냐고 묻자 없단다.
포주 할머니 안내를 받고 한 100미터를 걸어 여관이 아닌 허름한 단칸 방 앞에 도착을 했고 방문노크를 하자 약 60중반에서 후반은 되보이는 할줌마가 부채질을 하면서 날 반겨주었다.
외모는 장미희에 나이 + 10살 정도 추가하고 화장은 눈가에 더 짙게 했다고 보면됨. 몸매는 나이에 비해 상당히 훌륭해 보였다.
나는 속으로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느꼈고 그때부터 완전 풀발기 상태였음.
옷 벗으라고 해서 옷 벗었는데 이미 단단해진 똘똘이를 보고 할줌마가 한마디 한다.
“잦희 물로 닦아줄까?”
나는 닦아달라고 했고 할줌마는 바가지에 찬물을 받아와서 정성스럽게 닦아줫다.
옷 다벗고 발기댄 상태로 서서 닦임을 당하는 순간 뭔가 서양노모 야동보는 것마냥 미친듯이 쾌락을 느꼈다.
다 닦아주고 방문 닫고 옷을 벗는데 생각보다 몸매가 상당히 훌륭해서 손에 땀이 났다. 얼굴은 할줌마인데 몸매는 생각보다 탱글했으며 가슴은 주름이 하나 없고 한 D컵은 된거 같은데 유륜과 꼭지가 상당히 예뻤다. 늘어지지도 않고 적당히 무게감이 있어 진짜 글쓰는 지금도 꼴릿하다.
할줌마는 어디서 이렇게 이뿌고 잘생긴 젊은이가 왔냐며 얼굴이랑 가슴이랑 뽀뽀를 해대는데 나오늘 죽겠다 싶었다.
목덜미부터 발목까지 진짜 다 빨아주더라. 사타구니 똥꼬까지
빨고 팁 달라는데 만원줬더니 더달라고 거기서 살짝 발기가 ㅜ죽었는데 없다고 하니 다시 빨기시작.. 똘똘이 빨아주는데 진짜 수많은 젊은 여자들과 할때보다 느낌이 더 좋고 스킬이 장난없었다. 허리가 계속 뒤로 넘어가니까 할줌마 그렇게 좋으냐며 더 정성스럽게 빨아주다가 쌀것 같으니깐 손으로 잡아서 넣어줫다. 적어도 30살 이상 차이나는 할줌마와 서로 다 벗은 상태에서 말 놓고 몸을 섞는데 와... 너무 황홀하고 기분이 좋더라
나도 너무 흥분되서 “나도 빨고싶어”
그랬더니
“어디? 나를?빨아주개?” 하면서 엄청 좋아함.
그래서 응 빨고싶어 라고 했더니
“자~마음대로해”하면서 눕길래 보빨 미친듯이 했더니 죽는단다.
어느정도 빨고 할줌마가 위에서 해주는데 가슴이 완전 대박 일품이라 나도 모르게 싸버렸다.
할줌마 너무 아쉬웠는지 “싸지마, 싸면안돼!!”를 연신 외침.
다음엔 더 길게 오래 하자고 삐끼할머니한테 걸리지 말고 여기로 무작정 와서 자기와 놀잔다.
글쓰면서도 서버렸는데 딸잡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