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억원까지 주택연금을 확대함
9억원짜리 주택을 주택연금공사에 맡기면
매달 200만원 정도씩 연금이 죽을 때까지 나옴.
죽으면 부부 중 한 사람이 계속 수령 가능함.
계속 주택연금 받다가 죽으면
주택 가격이 올랐다면 오른 가격에 연금으로 지급한 금액을 제외하고 자녀에게 상속함
주택 가격이 내렸다면 내렸어도 연금 지급액은 변하지 않음. 평생 지급 됨.
게다가 정부가 지급을 보증함.
90살 100살 까지 사는 세상인데
60세 때 주택연금 가입해서 30-40년 살게 된다면 뽕이라는 뽕은 다 뽑고
그 사이 건물은 낡아서 개쓰레기로 변해서 가치는 낮아질 것이고
부동산 거품이라도 꺼지는 날이면 파급력은 더욱 강해짐.....
국민연금이 이 사단이 난 것은 초기에 너무 낙관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설계를 했기 때문인데
주택연금도 다를바 없다.
주택연금도 20여년 흐르게 되면 역시 사회적으로 부작용이 속출할 것이다.
2020년이 되면 부동산은 장기하락국면에 진입을 하게 될 것인데
가치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오른다는 가정하에 이런 상품을 설계한 놈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 거지????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