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열린 애국보수 홍지수 작가님의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중

자신을 공과대학 명예교수라 소개한 한 남자 등판

"북미회담이 6월4일에 열리기로 됐다 하는 소문이 퍼지니까
국내의 소위 극우 주의자들이 두분 (?)이 만나기로 했다는 소식에 굉장히 흔들렸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거를 까는 소리들을 카톡에 올리던데...
저는 정치를 잘 모르는 공학도인데 제 눈에 보기에도 너무 허술한 점이 많이 보였어요"

뒤이어 등판한 소위 서울대 기계과 대학원 졸업생

"소위 PC라 불리는 좌익들과는 대화와 타협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말은 홍작가님 역시 그쪽과 대화와 타협을 하는게 비효율적이라 느끼시는거 같은데
제가 느끼는거는, 함께 사는 세상인데... 좋게좋게 해서... (?)
심지어 무슬림들도, 제 주변에 무슬림 유학생들도 있거든요
함께함께 사는 좋은 세상 (?)을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듣다못한 우파 서울대생 등판
서울대 석박사 통합과정 고분자 전공

"방금 두분들 공학도라고 하셨는데 제가 봤을땐 전혀 공학적이지 않은 시각으로 말씀하셔서 실망스러워서 손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있는 실질적 데이터와 레퍼런스를 가지고 판단을 하고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데
타성과 낭만에 빠져서, 그저 '함께 사는 좋은세상'
마치 100년전에 레닌이 외쳤던 붉은 혁명들, 1억명이 죽었던 그 시간들을
똑같이 되풀이하려는 그 씨앗을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아 실망스럽습니다"

출처: 슈타인즈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e5s4-tp8M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