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8호선 성남 모란역 11번 출구 쪽에서 안타까운 장면을 목격한 한 청년이 전한 사연입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인 어느날 오후 수진동 우체국 골목길 구석에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는 비쩍 마른 한 할아버지를 만났다고 합니다. 폐지 줍는 노인으로만 생각했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그게 아니었답니다. 충격적이게도 할아버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무척 놀랐다고 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니,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먹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를 드실까”하고 말입니다. 주변 행인들은 모두 할아버지를 피해가기 바빴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달랐습니다.
“어르신 이런 거 드시면 큰일 나세요..제가 뭐라도 하나 사드릴 테니 그만 드세요.”
《복지가 먼저인 성남시장 뭐했어?마?경기도지사
뭐했어?지나가는 청년이 복지를 해줬단 말입니까?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123839&sid1=102&mode=LS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