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서는 매달 전년동월대비 취업증가자수를 집계하여 취업상황을 분석하는데 오늘 어메이징한 결과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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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래프는 2008년 1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월별 취업증가수 데이터를 가져와서 엑셀로 만들었다

정부는 이명박부터 최근 문재앙까지의 집권기간을 비교해볼 수 있고 국제경제상황을 넣어서 수치변동이 어떻게 됬는지 알수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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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계청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 

 

이명박정부

2008년은 이명박정부 집권1년차인데 이미 2007년 7월부터 금융위기의 징조가 보였지만 본격적으로 터진건 2008년 8월부터이고 완전히 수습된건 2년이 지난 2010년 상반기에 가서야 진정국면을 지나 회복세로 들어서게 된다

그래프에서 보듯이 2008년 초반부터 취업증가세가 마이너스로 진행되다가 2009년 5월에 피크를 찍고 회복세를 보이다가 2010년 1월 4천명 증가를 기점으로 플러스로 올라섬 이후로는 매달 + 30만 ~ 50만명의 취업증가세를 보이는데 심지어 2012년에는 그리스발 유럽금융위기가 닥쳤는데도 이 추세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ㅆㅅㅌㅊ능력임

 

박근혜정부

이명박정부와는 달리 자유시장경제측면에선 조금 후퇴한 정책기조를 내걸었지만 전반적으로 이명박정부의 경제정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국제정세는 안정적이어서 2013년 내내 취업증가수가 증가했고 집권 1년차인 2월에는 최대치인 80만명을 넘긴다

하지만 바로 세월호 침몰사태가 발생하고 1년뒤엔 메르스, 조류독감이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1년간 하강국면을 가지만 그래도 최소 20만명 이상 고용증가는 유지함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던 2016년에 탄핵이라는 희대의 사건이 터졌지만 다음해 5월 선거까지 황교안체제에서 경제침체는 없었고 20~60만명의 안정적 증가세가 이어짐

 

문재앙정부

집권하자마자 비정규직 정규화, 최저임금, 52시간근로, 자영업자대책, 부동산대책등 어마어마한 정책을 쏟아냈고 경제는 곧바로 화답한다

최저임금인상이 적용된지 얼마되지 않은 2018년 2월 취업증가수가 10만명대로 곤두박질치는데 이건 미국금융위기가 진정국면이던 2010년 2월 이후 8년만임

급기야 7월에는 고용증가수가 5천명에 그쳤는데 이것도 2010년 1월 이후 8년 개월만의 최악의 기록

게다가 7개월 연속 100만명 이상 실업율을 기록해서 사상최악이었던 99년 6월부터 00년 3월까지의 10개월에 바짝 다가간 기록임

 

 

 

1줄요약

두말 할 필요없이 문재앙정권은 미친 정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