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안녕
내일이면 금요일이다 야휴
이번에 소개할 곳은 우지엔 오모테산도 가든이다.
우지엔은 일본 교토의 지명 '우지'와 정원의 '원'의 한자를 조합한 단어이고,
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지명이다.
말인즉슨, 교토 우지 발 체인점이 도쿄에 있다는 게 되겠는데,
우지엔은 일본 전통 녹차를 다루는 곳이다.
일본 녹차와 우리나라 녹차는 다소 맛과 향에 차이가 있다.
오모테산도라는 고급지고 화려한 거리에서
오래된 민가를 활용한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오모테산도 가든'으로,
이 거리의 '우지엔'에 대해서 소개한다.
교토 발상의 전통있는 찻집으로 시작하여
일본식 디저트 가게이다.
여기서는 일본 말차 체험과 말차 디저트를 먹을 수 있으므로
오모테산도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오모테산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의 뒷 골목 길에 있는 오모테산도 가든에서는
'오감으로 즐기는 오래되고 좋은 일본' 을 테마로,
현재 3개의 가게가 있는 일식 푸드코트이다.
1947년 (쇼와 22년) 에 세워진 오래된 민가를 리노베이션하여
마치 세트장 같기도 한 느낌도 든다.
그런 오모테산도 가든 내 '우지엔'은 .
1869년 (메이지 2년) 교토에서 창업한 우지엔이 본점이다.
여기선 누구든 말차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말차 체험이라 해서 감이 안 오는 게이들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말차 체험 세트 (1,200엔) 가 디저트와 세트로 되어있어서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는 게 매력이다.
처음이라 잘 모를 땐 직원분이 도와주신다.
부디 예쁜 스시녀 직원이 걸리길 바란다.
말차가 든 찻 그릇에 뜨거운 물을 붓고,
차 솔을 잡고 세로 방향으로 샥샥샥샥하면
연두빛의 미세하면서 작은 거품들이 생긴다.
말차를 입에 넣으면 깊은 향과 맛이 난다.
참고로 교토의 우지는 말차로도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체험은 필수가 아니어니 원치 않는 게이들은 안 해도 된다.
말차 파르페 (1,000엔) 외 선물용으로 좋은 차도 판매하고 있다.
젠챠 오카메 (1,620엔), 호우지챠 (540엔) 도 있다.
호우지챠는 식전에, 젠챠는 식후에 먹는 차이지만
개인차가 있으니 알아서 마셔라
영업 시간 - 12:00 ~ 19:00 (주말 및 공휴일은 11:00 오픈)
휴무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에는 영업)
우지엔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uji-en.co.jp (영어 지원)
오모테산도 가든 공식 홈페이지 - http://www.urasando-garden.jp/en/#!page1 (영문)
적정 예산 - 1,000~3,000엔
가는 방법 - 도쿄메트로 긴자선, 치요다선, 한죠몬선 오모테산도역 도보 7분
주소 - 東京都渋谷区神宮前4-15-2 1階 壱番 (클릭시 구글 맵 자동 이동)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지마에 4-15-2 1층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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