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일게이들아 . 나는 그냥 모쏠 후다일게이인데 키스방 갔다온 후기를 써보려 한다. 아다는 오피에서 땜.시험 준비 하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교회를 매주 다니고 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었다. 그래서 일단 여자애랑 좀 친해지기만 하고 꼭 시험 붙고 결혼해야지 하는 등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근데 이번주에 보니 여자애가 갑자기 커플링을 끼고 온것이 보이더라 차마 자세히 물어보지도 못하고 속이 너무 아팠다.
그치만 한두번 있었던 일도 아니어서 금세 회복하고 공부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되더라. 근데 갑자기 며칠전에 보았던 키스방 관련 뉴스가 생각나면서 여기라도 가서 마음을 좀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글로 정보를 좀 찾아서 키스방에 갔다. 키스방은 불법도 아니라길래 그냥 무작정 찾아감. 전화로 예약해서 23살 밑으로 해달라고 함.(본인이 23)
가보니 상가 건물 옥상에 옥탑방처럼 해놓고 영업 하고 있더라. 들어가니 포주처럼 보이는 인상좋게 생긴 아저씨가 사장님 어서오십쇼~ 하더라 그리고 양치하라길래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서 대기 타고 있는데 예약시간 20분 지나도 여자애가 들어올 생각을 안하더라 아마 지각하는 버릇이 있는애인가봄. 어쨌든 계속 대기타고 있는데 여자애가 들어오더라. 근데 진짜 깜짝 놀랄만큼 예쁜애가 들어왔다 . 들어와서 그 애가 처음 한말이 이런 곳 왜 오셨어요 이러더라. 그래서 그냥 아 불법도 아니라길래 한번 궁금해서 왔다고 함. 그리고 할말이 딱히 없어서 그냥 예쁘다고 칭찬 좀 하고 바로 키스로 들어감. 키스 하면서 가슴 만지고 상의 탈의 해달라고 하니깐 벗어주더라 그래서 가슴 만지면서 키스 하다가 풀발기 돼서 바지 내리고 , 손으로 해달라고 하니 손으로 해주더라. 누워서 키스하면서 나는 걔 가슴만지고 걔는 대딸 쳐줌. 그러다가 좀 쌀것 같아서 이제 제대로 대딸 해달라고 하니깐 젤 가져와서 해주더라. 일주일 이상 야동도 안보고 딸도 안치던 상태여서 존나 많이 나옴. 걔도 살짝 당황한 눈치더라. 그리고 나서 딱히 할게 없어서 시간 남을 때까지 가슴이나 좀 만지면서 대화를 나눴음.
걔는 원래 실업계 고등학교 다녔는데 출석도 제대로 안하고 성적도 안좋아서 취업은 못했고 대학도 도저히 공부랑은 적성에 안맞아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하는데도 안갔다더라. 그리고 서빙알바를 할려고 알바를 구했는데 자기 말로는 속아서 (뭘 속았다는건진 모르겠다 아마 자기방어 심리가 아밀까 싶다) 이쪽 일로 오게됐고 자기 꿈을 찾을때까지는 이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단다. 현재나이는 21살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친구들 한테서 받은 상처가 되게 많은 것 같아 보이더라. 친구들이 자기를 막 걸레년이라고 욕하고 소문이 돌아서 친했던 친구들이랑도 싸우고 남친이랑도 계속 헤어지게 되고 그렇단다. 그래서 나는 좀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위로를 좀 해주니 갑자기 인생철학을 막 나한테 얘기하더라. 인간관계에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둥 , 할말 안 할말을 구별해서 해야야 한다는 둥.. 본인은 창녀한테 인생 조언을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어쨌든 틀린말은 아니기에 다 맞장구 쳐줌. 그러다가 갑자기 담1배를 피자고 하더라. 근데 본인은 담1배를 입에도 안대는지라, 못핀다고 하고 싶었지만 그냥 끊었다고 함. 그러니 이애가 계속 피라고 하는 것 아니겠노 혼자 피기 그렇다면서. 그래도 아 중독될까 무서워 못피겠다고 하니 지가 피는 담1배는 중독이 안되고 자기도 피고 싶을때만 피는 거고 중독이 안된다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라.( 논리가 안맞지만 지적은 안함.) 어쨌든 담1배 그냥 피기로 함. 다행히 입담1배 필줄은 알아서 기침하는 짓은 안했는데 재를 터는게 어색했던지 걔가 재터는 법도 가르쳐주더라. 어쨌든 그러고 나서 있는데 사정한지 좀 되니깐 다시 발기가 되더라. 옷을 다 벗고 있는 상태라 걔가 내 발기된거 보더니 시도때도 없이 발기하냐면서 짜증을 내더라. 그래서 찐따처럼 아 아니야 하면서 우물 쭈물 하다가 그냥 걔 가슴 쳐다보니깐 부끄럽다면서 보지 말라더라.여기서 홈런(키스방에서 섹스) 각이 살짝 나온 느낌이었은데 시간도 다 끝나가고 애초에 섹스하러 온것도 아니어서 하자고 안함. 그리고 가슴만 계속 만졌는데 탱탱하니 참 좋더라. 그러더니 여자애가 남자는 성욕을 참을 수 없을 것 같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 지 물어보더라(내 생각인데 아마 지 남친이 성욕이 강해서 걱정을 하다보니 이런걸 물어보는건가 라는 생각이 듦). 그래서 그냥 야동보고 해결하지 나는 근데 노력하면 참을 수 있고 야동 안보사는 남자도 드물지만 있다고 말해줌. 그러더니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더라. 그러고 나서 또 갑자기 친구들이 자기 걸레라고 한게 너무 상처가 된다고 하고 남자들이 자기를 다 그렇게 볼까 걱정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니야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 나는 이쪽일을 하는 여자가 다른 여자들보다 마음이 좀더 넓은거라고 생각해라고 함. 내가 위로 받으려 갔는데 왜 내가 걔를 위로해준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러고 시간 다됐길래 옷입고 있는데 갑자기 걔가 내 휴대폰 쎄벼서는 잠금 풀어달라고 하더라. 근데 그때 내폰은 베터리가 나간 상태였음. 그랬더니 어떡해.. 라면서 걱정 해주길래 살짝 감동 받고 집 가까우니깐 괜찮아 라고 하고 나옴. 나오는데 웃으면서 잘가세요 라고 하더하. 그리고 아까봤던 남자 포주가 영업미소 지으면서 문열어 주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나옴.
세줄요약
1.짝녀가 남친생김
2. 마음달래려 키스방감.
3.오히려 보빨해주고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