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이번에도 서로 부둥켜안고 허허허 거리다가
"평양냉면은 역시 평양에서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꽈?"
라고 하면서 냉면 한 그릇 얻어먹고 북한에 아낌없이
퍼주기로 약속하고나서 개선장군 행세하며 내려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