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이 진짜 남혐이겠나? 뭐 일부는 있겠지.. 선입견이 존나 강하거나, 쓰레기만나서 된통 당해봤거나, 업소언니면 진상들 별의별꼴 다보고 유부게이도 많이보다보니깐...
근데 걔들감정은 혐오보다는 피해의식같다는 생각이듬.
진짜 구조개혁적인 의미의 페미니즘보다는 잘 안풀리는 인생과 답답함을 마주칠일없는 인터넷공간에서 동질감 느끼면서 털어내는거지..
원래 보지들이 그렇자나. 시시콜콜 친구끼리 다 털어놓고 울고 안고...
20대중반 넘어가고 사회생활안되거나 취업도 못하거나 그러면 막막하잖냐 ㅎ 일게이들이랑 뭐 입장도 비슷한애들인데...
스시녀들은 일본특유의 정서때문에 그런거 표현은 좀 덜할지 몰라도 다른 외국인들.. 북미,남미,유럽은 다르지도 않더라. 안풀리고 짜증나면 남친이나 오빠한테 괜히 툴툴거리고 그러는거...
대부분은 그냥 인기많은 훈남 자기도 만나고싶고, 자기도 예뻐서 사랑받고싶고 그런애들임.
6년전에 선수생활 잠깐하면서 어린 여자애들이랑 얘기 많이해봤다. 주로 듣기만 했지만...
막상 뚜벅이, 좆소다니는 게이라도 만나면 데이트한다고 설레고 해맑은애들이 대부분이다.
괜히 주위에 그런 여동생이나 친구있으면 그래도 일게이들이 남잔데 좀 들어주고 잘 달래줘라.
호주국자같이 인생좆되면 불쌍하잖아.
딱 요약해볼께.
-어린 보지들이 바라는거너 해결해달라는게 아니라, 자기가 생각해도 말안되지만 그걸 들어주고 공감해달라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