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 안드레센


Björn Johan Andrésen
비에른 요한 안드레센.
비에른 요한 안드레센.
1971년도 루카노 비스콘티 감독 영화 '베니스에서 죽다'를 통해 처음 배우로서 알려졌다. 사실 이 영화 자체가 꽤 지루한 편이라 대중적 흥행은 그리 거두지 못했지만, 이 영화에 등장한 비욘의 이미지는 희대의 미소년으로서 전설이 되어버렸다.
유달리 일본에서 큰 인기가 있어서 일본을 2번 방문하며 음반을 내기도 하였다. 일본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이나 오르페우스의 창의 유리우스의 모델이라고도 한다. 은하영웅전설이 실사화 되면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역으로 가장 잘 어울릴 얼굴일거라는 찬사까지 있을 정도.
아름다운 미소년 외모로 인해 게이라는 소문도 돌았지만, 본인은 확고하게 부정하였다. 한 번은 어느 호주 작가가 저서인 The Beautiful Boys에 그의 사진을 허락없이 표지로 사용하는 바람에 크게 분개한 적도 있다. 작가의 말로는 그 사진을 찍은 사진사에게 허락을 받았다지만, 비욘은 사진을 사용할 때는 거기 담긴 사람의 허락을 받는 것이 상식이 아니냐며 항의했다고.
한국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기네스북에 꽃미남으로 올라있다는 문구가 널려 있는데, 공식적인 인물정보 등에는 이런 자료가 전혀 없다. 외국 사이트에도 이런 언급이 없는 걸 보면 기네스북 얘기는 사실무근일 가능성이 높다. 애당초 기네스북이라는 물건 자체가 정량적으로 순위를 매길 수 있는 기록들만 주로 싣는 물건인지라 더더욱 사실무근일 것이다.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나이가 든 지금은 음악교사를 하고 있다 한다. 어린 시절 사진은 많이 찾아볼 수 있어도 나이 든 사진은 찾기 어렵다는 말도 있지만 그냥 조금만 검색하면 얼마든지 나온다.
뭐 곱게 늙었네, 미노년이라는 의견도 보이긴 하지만...세월은 어쩔 수 없다는 평이 더 많은 것이 사실....
위는 엔하위키 미러에 나온 설명

그리고 기네스북 사이트에서 handsome, good looking 등으로 검색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즉, 기네스북에 미남 부문이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