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랑 이태원 갈 일 있어서
만났는데
길에서 좀 헌팅 했는데
걔네한테 친구랑 내기했는데 둘 중 누가 더 나이 들어보이냐고 하면서 묻고 이야기 나누고
어디가시는 길이냐고 해서 카페 간다길래
아 그럼 혹시 같이 마시자고 해서
커피스미스 가서
커피 마시고 술집가서 술만 마시고
고기 먹고 헤어졌는데
ㄹㅇ 문재인 싫어한다더라
자기 집안은 다 우파라고 여자 애 둘 다
ㄹㅇ개신기하더라
아버지가 전형적인 보수래 ㅋㅋㅋ
그래서 훌륭하신 아버지가 계시네
어쩐지 범상치 않더라고 하면서 잘 놀았다
애국보수녀들은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