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the) 친절한 기자들] 


문혜진 아시아나 지상여객서비스 노조지부장 인터뷰


아시아나 고객 서비스 담당하지만 소속은 ‘주식회사 KA’


5년차 미만 기본급 102만원…“수당으로 임금보전 잘못된 구조” 

0002880520_001_20180708110909472.jpg

0003339969_001_20180705095503804.jpg

0002927792_001_20180707001116782.jpg


케이에이는 임금체계가 “참 신기한” 회사였습니다. 5년차 미만 직원의 기본급은 102만원 수준이고, 10년차 선배들은 그보다 20만∼30만원을 더 받는데요. 1년차 직원의 급여가 10년 넘게 일한 선배보다 더 높은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기본급이 터무니없이 낮은 대신 야간·휴일근로 등 연장근로수당(시간외!수당)으로 급여를 보전하는 임금체계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수당’이 포함돼야만 최저임금이 간신히 넘는 수준의 돈이 월급으로 나왔습니다. 1년차 신입과 10년차 이상 매니저들의 ‘임금역전’ 현상은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8&aid=0002417761&sid1=102&date=20180717&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