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the) 친절한 기자들]
문혜진 아시아나 지상여객서비스 노조지부장 인터뷰
아시아나 고객 서비스 담당하지만 소속은 ‘주식회사 KA’
5년차 미만 기본급 102만원…“수당으로 임금보전 잘못된 구조”



케이에이는 임금체계가 “참 신기한” 회사였습니다. 5년차 미만 직원의 기본급은 102만원 수준이고, 10년차 선배들은 그보다 20만∼30만원을 더 받는데요. 1년차 직원의 급여가 10년 넘게 일한 선배보다 더 높은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기본급이 터무니없이 낮은 대신 야간·휴일근로 등 연장근로수당(시간외!수당)으로 급여를 보전하는 임금체계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수당’이 포함돼야만 최저임금이 간신히 넘는 수준의 돈이 월급으로 나왔습니다. 1년차 신입과 10년차 이상 매니저들의 ‘임금역전’ 현상은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8&aid=0002417761&sid1=102&date=20180717&ntype=RAN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