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공부도 안하고 쳐놀다가 자려고 누우니



똘똘이가 미쳐 날뛰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요즘 좀 많이하는 틴더 라는 앱으로 여자들 좋아요 싫어요 누르고있었다...







근데 비수술트젠 CD 이래 설명에 쓴 예쁜 여장남자가 있더라 (왠만한 여자보다예쁨)







근데 시바 내가 게이똥꼬충새끼는 아닌데 야동보다 쉬메일 낚여서 몇번 본적있는데... 묘하게.. 이게 시발 꼴리고 호기심이 생기게됨...







마치 인셉션처럼 이 자그마한 호기심은 무의식 전역에 퍼져나갔는데







그럴때 + 성욕에 눈이 멀음 상태에서 저 여장남자 사진보고



좋아요를 눌렀다...







근데 10분도 안되서 그사람도 좋아요 누르고 매치가 된거지







몇번 사상검증 (나 남자인데 괜찮냐 같은) 하더니 라인 아이디를 알려주더라







처음 라인깔아서 어찌저찌 친추해서 채팅하는데







와 시바 여장하고 찍은사진들이 리얼로 일반여자보다 좆꼴림...







여장사진 + 뒤태 보여주면서 흥분되냐고







내 물건 사진도 보여달라 보여주면 몇장 더 보내준다 그러데







시바 나도 딸감 더 받자 하면서 사진 몇개찍어주니



더 올려주더라 







마지막으로 싼거 보여달라하고 같이 싸고싶다 하길래







나도 빨리 마치고 자려고 딱 싸는 순간!!!







아 나의 부모님은 나에게 정상적인 DNA를 남겨준거구나



지금 내가 뭐하는거지? 하는







야동보다 남자배우 나왔을때 싸지르는 느낌보다 더욱 강력한



아니 인생에서 손꼽히는 현타가 오더라







그 여자의 탈을 쓴 남자가 오빠 사진보내달라고 계속 칭얼대는데







바로 채팅방 나가고 차단박고 씻고 자려고 누웠다.







오늘은 잠 들기 쉽지않을것같다.







우주론적 관점에서 나의 존재에 대해 고찰해야할것같으니



















결론 : 판타지는 판타지에서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