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금요일날 늦은 점심에 평광옥을 다녀왔다.
좌빨 새끼들 불매운동 한다고 주접을 싸지만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홀에 손님이 많더라.

우선 자리를 잡고 소심한 인증부터

그리고 주문한 내역서

내가 주문한 평양냉면이다.
평양냉면 첨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면도 쫄깃하고 맛있었고 육수도 진하면서 감칠맛이 좋더라.
감칠맛 덕분에 식초 안뿌리고 그냥 먹었다.

같이 온 지인이 주문한 순메밀 평양냉면이다.
내꺼랑 다르게 면이 순메밀인게 특징인데, 나도 내꺼 다 먹고 순메밀 사리 추가로 먹어봤는데 이것도 은근히 쫄깃하고 식감이 좋더라.

수육도 야들야들하면서 쫄깃함이 유지되어서 괜찮았다.
그냥 먹어도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 맛나는데 새우젓 살짝 얹어서 먹으면 더욱 끝내주더라.
족발도 맛있다는데 다음에는 족발을 꼭 먹어보고 싶더라.

꺼억~ 잘먹었다.

마침 가게에 장성산 감독님이 계셔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기념촬영도 할 수 있었다.
좌빨들의 우덜식 영업 훼방에도 우리 같은 우파들이 찾아와서 작게나마 응원하니 감독님도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너무 좋아하시더라.
장성산 감독님을 뵙는 것을 떠나 좌나 우나 델꼬와서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전부 맛있다고 하는 집이니 인천 연수동 왔다 밥먹고 가기에 딱! 좋은 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