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쪽에서 반도체 하청받아서 제조하는 좆소 36살이다.
이것저것하다가 4년정도됐다. 세전 300 매달 마다 찍힌다 ㄱㅆㅅㅌㅊ?
자기소개는 여기서 끝내고 몇칠전에 본사여직원 공장에 방문에서 갱뱅한썰 풀어보겠다
일단 내가다니는곳은 30명정도되는 규모임 ㅁㅌㅊ?
사람들은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하는일이 워낙간단해서 그냥 설렁설렁 다들 잘지낸다 회사생활 ㅅㅌㅊ?
전부다 남자들이라 샤워안하는건 기본이고 아가리똥내 작렬 꾸미는것 자체가 없다.
점심먹고 좀 자고 저녁에 풀발기된새끼들은 술쳐먹고 안마방가고 그게 인생 낙임. 그냥 불쌍한것도없고 그렇다고 내인생을 잘사는것도 아니다
되는대로 사는거지모 시밸럼들아
그러던 어느날 본사에서 여직원이 사장이랑 방문겸 순시? 비슷한거 온다고함
일단 여기는 약가 군대같은 분위기라서 존내 삭막하다 그런데 이런곳에 여직원이 온다니...
일단 다들 아랫도리는 쿠퍼액 질질싸고있는데 표정은 관심없는척하더라
그리고 여직원 오는당일 개 짬내나는 작업실에 다들 샤워하고와서 분냄새 진동하더라 왁스바른 꼬맹이도 있고 가관이였다
다들 무관심한척하면서 조금씩 꾸미고 왔더라 ㅂㅃㄴ ㅇㅈ?
예정된 3시에 오기로했는데 사장새끼가 전날 술쳐먹었나 안옴.
다들 아닌척하는데 속으로는 실망한듯했다 아! 똥고충 아니다 ! 여직원 기대한거임
그리고 다음날 다들 원래대로 추래하게 출근함
나는 평소와 같이 작업화에 군복바지 입고 물론 ㅍㅌ는 안입음^^ 작업실이 개더워서 밤꽃냄새 풍기며 작업하고있었다
그러다가 ㄷㅂ한대 피러 나가는데 어디선가 분냄새와 샴푸냄새가 진동하는데 아랫도리가 순간 묵직하더라
작업실에서는 날수가 없는 냄새
그렇게 오른쪽으로 돌아서 입에 ㄷㅂ무는데 사장새끼랑 여직원이 코앞에 딱있더라
찐따마냥 으엑대며 인사박고 가면서 여직원 뒷모습보는데 무슨 미니스커트를 엉덩이에 걸친것마냥 입고 옴
스타킹도 살색에 단화신었는데 다리 개빨고싶더라 이름도 모르는 시벌년 ㅠㅠ
그런가보다하고 ㄷㅂ 5초 순삭하고 여직원년보러가는데 작업실에는 없고 회의실에 있더라
그래서 베충이마냥 물건가지러가는척하면서 개 추래한 회의실 들어갔다
사장: " 자네도 회의참석하게나 "
공장장: "베충군은 아직 작업할 거리가 있엇어 괜찮습니다"
나: "윽엑으엑 저....음....윽엑윽엑"
공장장: "베충군 쿠퍼엑 닦고 앉게나"
그렇게 말도안되는 회의실에서 처음으로 의자에 앉았다 손은 때로묻었고, 바지는 철가루로 뒤덮혀있고
근데 얼타다가 나도모르게 여직원 옆자리에 그냥 털석 앉음.
그렇게 멍때리고 회의하는데 무슨소리인지는 모르겠고 집중하는척은해야겠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그러던중 여직원 다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매끈한 다리에.... 단화를 벗고 발고락 세우면서 비비는데
코에갖다대고 킁캉킁캉하며 ㅅㄲㅅ 시키고싶은 상상에 혼자빠져있었다
각도자체가 여직원이 내가 쳐다보는지 모르는 각도라 대놓고 즐기고있었다
그런데 시밸것 충분히 치마를 내릴수도있는데 안내리고 점점올라와도 가만히있는 여직원을 보면서
내 머릿속은 이미 3연방 날리고 아침떡도 치고 돈없으니 빵맥여서 집에 보낸상태였다
내인생에서 이런걸 언제보나 싶어서 내머릿속에 찰칵찰칵!
냄새도 킁캉킁캉맞고 군복바지보니까 쿠퍼액으로 지려있더라...
그렇게 회의끝나고 나는 댕청하게 작업하면서 조립잘못해서 공장기계 정지시키고 개쿠사리먹고있었음
그러던중 사장이 회식이나 하자며 다같이 삼겹살집 들어갔다
거기서 술 이빠이쳐먹고 개 시골에있는 노래방가서 고삐풀린새끼마냥 노래쳐부르면서 나름대로 ㅅㅌㅊ 회사생활하던중에
시계를 보니 시간이 새벽 3시 4시더라
난 술을먹고 바로 토해버리는 스타일이라서 나빼고 다취했음 ㄱㅇㄷ?
그렇게 방에 인원체크하고 있는데 회사 여직원년이랑 직원 40대 김모씨랑 이모씨가 그자리에없었다
순간 아무리 내가 엑윽대는 일게이지만 눈치바로 채고 다른 방에 있나 까치발들면서 쓰윽 보는데
에?? 여직원이 뒤로하면서 앞으로는 김모씨 소중이 추릅하고 뒤로는 벗겨진 Tㅍㅌ사이로 이모씨가 이랴이랴하고있는거 아니노?
직무유기라 생각하고 부들부들 거렸지만 나도모르게 문열고 들어갔다 이기야
이런게 누구에게는 낯설겠지만 공장다니는 게이들은 안마방가면 7시지역 일상처럼 느껴짐
이거다 싯팔 일반일년 언제따묵어보냐 하고 바로 바지벗고 여직원년 옆구리에 쿠퍼액으로 찌든 배충이 소중이 비비는 중이였음
한참 비비고있는데 여직원년이 소리지르며 화들짝 놀라더라 여기서 당황하면 ㅈ된다는생각에 바로 입에 내 소중이를 닥치고 물림
여직원도 ㅁㅊㄴ인게 켁켁대면서 가슴만지면서 아래위로 햛더라 ㅅㅂ.......
작업가야되서 2편 이따가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