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통해 말세를 대비해서 강하게 되시기를 빕니다.
2045
영적인 미지근함... 연약한 의지... 약해진 기도...
미지근한 사람일수록 더욱 강력한 대적자의
영향력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애써 저항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지 않아서 연약해지거나 대적자에 패배할 위험에 처해 있다. 영적으로,
저 높은 곳으로 성장하기에 심히 많은 노고가 들고, 의지가 연약해지면 아주 쉽사리 퇴보해서 다시
회복하려면 다시 많은 노력을 해야 됨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대적자는 깨어 있어서 인간이
연약해 있는 순간을 결코 놓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도 깨어서 우리영혼이 대적자의 공격을 받는 위험에 처하게
해서는 안 된다. 연약하다고 느낄수록 더욱 열정적으로 기도하며 능력을 구해야 한다.
그렇지만 기도에서 미지근해지기 시작할 때 원수의 힘은 너희를 능가한다. 그리고 이 힘에 대항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영의 존재가 너희의 옆에 같이 있지만, 먼저 그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 왜냐면 도움을 청하지 않고는 도와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의지가 약해지는 때에 사람들은 자주 도움을 청하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원수의 손에 놓이게 된다. 그러면 너희는 아주 힘이 센 원수와 대항해서 어려운 싸움을 스스로 해야만 한다.
너희의 의지의 힘을 마비시키는 것은
다름아닌 기도가 약해지는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그리고 열정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원수의 영향을
덜 받게 된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능력과 원수의 힘이 우리에게 동시에 미칠 수는 없다. 항상 하나님의 능력이 우세하면 어떤 악한 세력의 역사를 물리칠 수 있다.
급박한 어려움, 영적 미지근함, 연약한 의지의 순간에 선한 존재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청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하면 다른 모든 세력을 물리칠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의지가 우리 안에 있어야 된다. 그리하면 기도의 열심이 다시 증가하고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