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반갑다. 

좌빨들도 난민쓰레기들은 받기 싫은지 청원올라간거 

고새 문씹재인이가 싸악 아가리닫고 지운거 보고 빡쳐서 글을 쓴다. 


제목은 저렇게 적었지만, 정작 포커스는 "난민 쓰레기들을 절대 받으면 안되는 이유"라고 하고싶다. 

내가 쓴 글들을 보면 대부분이 난민과 무슬림들을 까는 글들이 굉장히 많은데, 

부심이랄것도 없는 갖짢은 부심 때문이 아니라 유럽에서 거주하고 있는 만큼, 


적어도 내가 태어난 내 조국은 쓰레기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며 쓴 글이기에, 

좋게 생각해줬으면 하고 앙망하는 바이다. 

(물론, 홍어와 종북좌빨은 당연히 뒤져 마땅하다.) 



먼저 간략하게 난민들이 오면 왜 안되는지 잠깐 알아보고, 제목에 맞는 글을 써 내려가도록 할게. 



1. 난민 혹은 외노자 들이 오게 되면 겪게되는 자국민의 피해 


일단 우리나라가 국민들은 개돼지들일지라도 적어도 경제대국이고 알아주는 인프라가 깔려진 

세계 200여 국가중에 10퍼센트 안에 들 정도로 선진화된 나라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건 분명하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가 시작 되었으며, 출산율은 나날이 감소하고 있기에, 정부 입장에서도 골치가 아닐수 없다. 

그렇지만, 밀려드는 쓰레기 짱깨들과, 요새는 눈내리는 나이지리아, 러시아 놈들과, 필리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등 

국가라고도 할수 없는 쓰레기 국가에서 나날이 기어들어오는 바퀴벌레 새끼들로 그야말로 무법천지 상태다. 



그 중에서도 이슬람교가 주류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터키 (스리랑카) 등등은 

진짜 정부차원에서 단체로 못 다니게 해야 하는 법을 재정해야 할 정도로 집단화가 심한 놈들이다. 

지금이야 잠잠 하지만, 나날이 늘어나는 인구빨에 조만간 자국민들이 단체로 몰려다니는 외노자한테 흠씬 뚜까 처맞는 날이 분명히 올것이다. 



그리고 이새끼들은 굉장히 악질인데, 원래 이슬람교 자체가 다른 종교에 비해 호전적이다. 

유럽에서는 터키인과 모로코인들이랑 시비가 붙으면 그냥 무시하라는 말이 있을정도 인데, 그 이유는 이새끼들은 1:1로 절대 안싸우고 

무조건 패싸움화가 되며, 수틀리면 바로 칼을 꺼내서 쑤시고 도망가는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낸 세금, 안그래도 외국인에 우호적인 우리나라가 외국인들 무료 건강검진이니 뭐니 다 퍼주는것도 좆같지만 

더 좆같은거는 2년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우리가 너무 억울하지 않느냐 이거다. 

이새끼들은 자기나라에서는 언제 총,칼,폭탄에 뒤질지 모르는 운명인데 우리나라는 뜨뜻한 방에 쳐 누워서 누릴거 다 누리며 

치안이 보장되는 그야말로 개씨발꿀 라이프인데, 지금도 예초기를 돌리고 있을, 그리고 곧있으면 제설작업으로 조뺑이칠 자국민 애들, 


그 청춘은 누가 보상해줄거냐 이거다. 





2. 무슬림식 내로남불 


이새끼들은 전라도놈들보다 악질인 경우도 많다. 

우리나라 장애인 여성들을 꼬셔서 결혼을 한다음, 국적을 비교적 쉽게 딸수있는점을 악용해서 

국적만 따면 바로 버리고 자기 본국에 있는 처자식 까지 다 초청해 온다. 이새끼들이 알을까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건 정부차원에서 막아야 한다. 쓰레기 국가출신, 특히 무슬림이면 절대 한국 국적을 못따게 하거나 이혼하면 바로 국적박탈 하는걸로 개정이 시급함.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가 저딴 후진국 국적따봐야 얻는 장점은 하나도 없는데, 저새끼들이 따면 그야말로 인생 대역전이거든? 

우리만 남좋은일 시키는거기 때문에 저런건 진짜 개정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리고 일단 저새끼들은 나라자체가 씹-창이다 보니, 기본적인 교육수준이 아주 낮아서 범죄, 살인, 강간 이런 강력범죄에 전혀 죄의식이 없는데다가 

이슬람이라는 종교까지 장착되면 그야말로 인간 폭탄이다. 무식한 새끼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했듯, 애초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 



우리나라 남성이 무슬림 여자랑 결혼을 하려면 상대적으로 어렵기도 어려울 뿐더러,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는이상 거의 하지 못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무슬림 여자를 만나기 힘든게 외노자로 오는 남자새끼들은 많아도 여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니까 말이다. 

근데 외노자들은? 상대가 불교든 뭐든 개 씹 노상관임. 어차피 결혼하면 줘패가면서 강제로 이슬람교 개종시킴. 아주 개쓰레기들이지, 

자식들은? 당연히 이슬람. 





3. 그래서 난민과 외노자를 많이 받은 나라 꼬라지를 한번 볼까? 


이 곳은 현지인들도 들어가기를 꺼려하는 말그대로 우범지역 이상, 위험지역이라고 평가 되는 지역들이다. 



3.1. 벨기에 몰렌베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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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 눈까리 부라리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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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테러리스트 새끼들이 공권력 무서운줄 모르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이곳이 유럽이라고 믿겨 지노? 

믿기 힘들겠지만, 이곳은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 근처에 있는 몰렌베이크라는 곳이다. 

세계뉴스에 관해 관심히 있는 게이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지명일지도 모르겠다. 


2016년 브뤼셀 테러의 용의자들이 은신, 모의 했던 장소이기도 한데, 

이 지역의 특징은 이미 10만명이 넘는 무슬림 이민자들이 점령을 한 상태고, 

이미 22개의 이슬람 모스크가 있다. 뭐 유럽 대부분이 그렇다 시피, 대부분의 이민자들의 출신은 

모로코, 알제리, 터키 등등인데 진짜 이 개새끼들은 가스실에 쳐넣어도 할말없는 새끼들이다. 




3.2. 프랑스 루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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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아프리카의 벼룩시장인지, 프랑스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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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할랄인지 지랄인지 이새끼들은 먹는것도 존나게 따지고 하여간 존나 까다로운 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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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할것도 존나게 많은데, 길 한복판에 대가리수로 저러고 있으니 이건 뭐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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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롯데마트 등등 마트에 "할랄" 코너 볼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는것도 나중되면 결국 우리가 눈치를 보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이 지역은 프랑스 북부에 있는 인구 10만명 수준의 작은 소도시인데, 통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중 하나이고, 

인구의 75퍼센트가 빈곤 상태라고 알려져 있다. 거 봐라. 쓰레기들은 받아봐야 하등 도움이 되질 않는다. 

범죄율, 치안, 자국민의 엑소더스, 무슬림화, 이건 뭐 하 시발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다. 


아 그게 끝인가? 파리테러 용의자가 여기에서 "폭탄"을 제조한 곳이기도 하다. 

범죄, 테러, 폭탄, 이슬람, 할랄 등등 개 좆같은 키워드만 자동생성 되노이기?



3.3. 프랑스 클리시수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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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프랑스 공립학교의 모습이다. 

백인 교사들은 마치 아프리카 자원봉사온 유니세프 자원봉사자들과 다름없이 보이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며, 

흑인들이 주제모르고 "교육"을 받는거에 또 한번 세상이 바뀌어도 많이 바뀌었다고 또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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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나쁜 풍경이다. 

잿빛 구름과 영혼없는 도시, 하지만 한켠에서 느낄수 있는 "으스스함" 은 오직 이곳, 

유럽의 게토에서 느낄수 있는.. 어찌보면 특유의 매력이라면 매력일지도 모르겠다. 


브라질의 파빌라, 혹은 이름모를 남미의 빈민가에 총성이 울려 퍼진다면, 

유럽의 우범지대는 폭탄과, 강간, 그리고 폭행이 자행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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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라고 인간의 죄책감의 무게를 안느낄까?  응, 안느낀다. 

모든 범죄를 저지르고도 일말의 죄책감을 안느끼는 그야말로 쓰중쓰 (쓰레기 중의 쓰레기) 들이 무슬림이기 때문이다. 

살인,강간,방화,폭행 그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저 "신의 뜻에 맡긴다" 따위의 개 좆빨아먹는 개논리를 펼치면 만사오케이. 



3.4. 스웨덴 로젠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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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머리검은 새끼들이 온것도 억울한데, 

평생 낸 세금을 복지수당으로 받는 새끼들이 온다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어디 슈퍼마켓에서 저녁거리를 산 한 노인이 축 쳐진 어깨로, 

노근본 이민자들한테 개 박살난 평생을 함께한 자신의 보금자리로 들어가는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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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이 좋아 뒤지는, 복지의 나라 스웨덴. 과연 이곳이 정녕 스웨덴인지 혹은 소말리아인지 구분이 안될지경에 이르렀다. 

평생 해적질따위나 해서 하루하루 연명할 운명일 새끼들이, 서양국가에 와서도 미개한 전통을 전혀 떨치지 못한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왜 남여노소 불구하고 저쪽 동네새끼들은 하나같이 줘 패고 싶게 생긴걸까? 

마치 메갈들의 면상을 보는것처럼, 입술은 햄버거 패티마냥 두껍고, 어디 화난것 마냥 주둥아리는 항상 오리마냥 튀어나와 있고 


눈알이 음흉하다 못해 소름끼칠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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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포탄과 총알이 날아 들지 않은 시리아 내전의 현장이라고 생각하는 게이들이 제법 있을것이다. 

이곳은 "스웨덴"이다. 

대림동의 좆빨간 짱깨어로 쓰여진 간판 보는것도 좃같은데, 

저런 애미뒤진 언어까지 떡하니 우리나라에 스멀스멀 나타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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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년은 유모차를 끌고, 애새끼는 옆에 끼고.. 이 사진으로 우리는 많은것을 알수 있다. 

이슬람을 받는순간, 우리 자식 세대들은 우리가 나고 자란 땅에서 "비주류" 가 될것이 뻔하다. 

과연 무엇을 샀을까? 김치일까? 아니면 케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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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이민자들이 치고, 수습은 자국민들이 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로젠가드는 스웨덴 말뫼에 있는 인구 약 30만명의 "게토" 이며 대부분의 거주민들이 무슬림이다. 

이 구역은 경찰조차 들어가기 꺼려하는 지역인데, 경찰이 이민자의 운전 면허증 요구를 제시해도 그냥 도망가거나 

왜 차별하냐고 괜히 시비에 폭행하는일이 비일비재한 곳이다. 




4. 끝으로. 


지나친 국뽕은 눈살이 찌푸려 지지만, 적어도 내가 나고 자란 땅에서 산업역군, 그리고 선조들이 

최빈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든 지금의 우리나라가 우리의 삶을 그래도 풍족하게 만들었다는거엔 항상 자부심을 느낀다. 


(그와중에 대중이 씨발거 ㅋㅋㅋ 고속도로 안짓고 농사 짓자고 하는 개쓰레기 소리하는 애뮈디진새끼ㅋㅋ) 


너네들 사우디아라비아 국기 본적 있냐? 좆같은 글자밑에 항상 칼이 있다. 

예맨사람들 풍습이, 남자들 성인식을 할때면 자그마난 칼을 선물해주는게 풍습이고, 그걸 들고다니는게 풍습이라더라. 

칼, 그 칼이 총이 되고, 폭탄이 된다고 생각한다. 


진짜 난민들은 그중에서도 이슬람은 아무런 쓸모도 없는데다가 오히려 해악만 끼치는데 왜 자꾸 받는지 이해가 안된다. 




혹시라도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라, 그리고 개슬람은 진짜 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