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지가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저격하는 질문을 추미애에게 하였다.

이에 추미애 대표가 답변했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1.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맞다.

2. 법은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사랑과 배려다

3. 외국 공관 앞에 소녀상을 세우는 건 국제법상 가불가 따지기 전에 피해자들 입장과 역사적 의미가 앞서야되는 문제다.



나는 2번과 3번에 대해서 반박하고 싶다.

법이 왜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사랑과 배려냐?

법은 만인에 대해 엄격하고 평등하게 작동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러한 '엄격' 안에서 소수자나 약자의 범죄에 대해 어느정도 참작은 해줄 수 있다..

동정은 해줄 수 있다..그 정도 선 아님?

법이 무슨 사랑이고 배려야? 감성팔이 오진다고 생각함.



그리고 3번.

일본은 1996년에 총리사죄편지와 위안부 배상금을 전달했음.

당시의 보상사업을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 기금'(줄여서, 아시아여성기금)이라고 함.

이를 수령한 한국인 피해자 60여명이 있고, 네덜란드 대만 필리핀 피해자들도 모두 사죄와 배상금을 수령했음.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2/27/0503000000AKR20140227058400073.HTML



또한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에 의거하여

보상금 10억엔 제출과 외무성 대신(장관)의 명의의로 사죄 성명을 발표함.

정확하게 사죄임. 일본어로 '오와비(죄송합니다)'라고 했음.
https://ko.wikipedia.org/wiki/2015년_한·일_일본군_위안부_협상_타결

그리고 이 문제를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했음을 천명했고

'국제사회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상호간에 비난을 자제'하기로 약속했음.

근데 문재앙 정부가 국가간 약속도 파기하고 일본이 준 돈 10억엔 중

이미 보상금으로 써버린 돈은 국비(세금)으로 채워놓은 다음 쓰지않고 방치해두고 있음.

'파기선언'을 공식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 상태 그대로 돈 가만히 놔두고 있다 이 말임.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826937.html



그래놓고 국제사회에서 또 다시 일본 비난함.


그게 외교냐?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 게 기본 아님?

ㅉㅉㅉㅉㅉㅉㅉ

한심하기 짝이 없다.





- 위안부 관련 볼만한 글 -

뉴욕타임즈, 위안부 팩트 말했다가 마녀사냥당한 박유하 교수를
인터뷰하다.
http://www.ilbe.com/10287676778

일본의 위안부사죄사업, 1996년 아시아성기금 팩트 체크
http://www.ilbe.com/10262403367

위안부 자서전에서 발췌한 위안부 임금 수준
http://www.ilbe.com/1025633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