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주고 어제 허름한 여관가서 주인아줌마한테 여자있냐고하고 돈 주고 방에들어옴. 주인아줌마가 수건이랑 그런거 건내면 들어오더니 혹시 고추에 이상한거 없쥬 하는데

바로 아줌마한테 벗어서 보여줌. 아줌마가 쳐다보더니

손으로 갑자기 턱 잡는다..내가 속으로 오 이주인년이 하려나 했는데. 몇번 만지면서 발기되니 그거보고 아 이정도면 괜찮네여 하더니 여관바리한테 전화하더니 오라하더라



알고보니 전에 구슬밖은놈이랑 해서 ㅂㅈ 질이 내상당해서 그걸로 인해 주인아줌마가 여관바리부르는 남자 자지 크기나 구슬 있나없나 검사하는거..



아줌마가 풀발기 시켜줘서 아래 다 벗고 바로 침대에 앉아서 다리 벌리고 자지 빳빳하게 세우고 아줌마쳐다보는데

아줌마가 전화통화 하면서 계속 내자지를보더라..

ㅈㄴ 꼴려서 쿠퍼액도 질질 나오는데 나도 아쥼마 보면서

몇번흔들어대고있었음. 아줌마가 통화 끝나고나니 좀만 기달리면 사람오니 기다리라고 하더라.

내가 그래서 아줌마 좀만더 만져주면 안되여 하니깐

아줌마가 ㅎㅎ 웃더니 다가와서 에구 하면서 앉아서 만져주는데 기분 좋더라 기분좋은가 총각 하는데..으..네 기분좋아요 하니깐.. 아직 사람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물범벅되면

어찌하는가 하면서 천천히 흔들어주는데 으.. 못참겠어서

주인아줌마 젖통잡으니 아줌마가 사람오니 좀만 참아

하면서 일어서더라. 내가 아쉬워서 네..하고 다시 앉으니



잠시 세면대에서 손씻고 기다리라하고 다시내려가더라..

여관바리가 들어오고 40대 아줌마가오는데 콘돔낄까여 하는데 안낀다하고 질사 할거라고 함

여관바리가 누우라고 하더니 사까시에 삽입까지 하는데..

나중에 문열면 보지랑 자지가 보이는 자세로 하고있능데

주인아줌마가 시간다됬어 하면서 문을 열어재끼는거다..

그때 내가 아래 여자가 위에서 하면서 여자가 엎드리고 나는 다리 브이처럼하고 ㅈㄴ밖아댈땐데 주인아줌마가 오더니 시간다됬어 총각하는데.. 그때 쌀거같아서 아 싼다 하고

질사 ㅈㄴ 함.. 나 몸 존나 부르르떨고 주인아줌마가 그거 문열고 쳐다보고. 그리고 빼는데 보지에 좆물 ㅈㄴ 흘리니깐

주인 아줌마가 빨리가서 씻어 침대에 묻어 하더라 ㅋㅋ



ㅈㄴ 여관바리녀 먼저 씻으러가고 자리에 앉아서 휴지로 좆딱는데 주인아줌마가 그거 보고 내려가더라 ㅋㅋ

그리고 나도 다 씻고 내려가는데 주인아줌마가 총각 또오게

하는데 ㅋㅋ 네 하고 감 ㅋㅋ

영등포 ㅋㅋ ㅈㄴ 미지의 동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