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cafe.daum.net/jsd2500kr/1BGh/1073
(출처 : 시국논단)

 

[이종택 칼럼] 보수우파 교육감후보 후원 펀드, 대거 확산하자!

 


요즘은 가짜 뉴스와 흰소리 논평으로 일관하는 언론이 보기 싫어 스포츠 중계나 다큐멘터리를 주로 보는데 그 중에서도 2차 대전기록물은 전투상황과 전쟁으로 가는 과정 그리고 종전 후 상황들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재미있고 또 어떤 부분은 작금의 우리나라 상황을 대입해 볼 때 유사한 면도 있어 생각에 잠기게 만들기도 한다. 그 중 종전이 된 후 독일에서 벌어진 일들을 묘사한 부분은 작금의 우리나라 사정과 너무도 닮아있어 잠시 짚고 넘어간다. 2차 대전은 모두가 알다시피 중간에 미국과 소련이 참전함으로서 종지부를 찍게 되었는데 일본은 미국이 단독으로 점령 재건을 도운 결과 짧은 세월 만에 자유민주주의를 누리는 나라가 되었고 소련이 분할 점령한 독일은 긴 세월을 분단국가로 고통을 겪은 후 통일이 되었다. 소련 점령한 동독은 공산국가로 되어 다큐멘터리도 없었기 때문에 별로 말할 것이 없지만 불초가 언급하고자 하는 부분은 미군이 점령한 서부 독일에 관한 기록물이다.

 

패전한 독일엔 늙은이들과 어린이 그리고 포로로 잡힌 패잔병밖엔 없었다. 때문에 미국은 전후 포로들을 신속하게 석방, 재건에 매진케 했다. 대부분은 별 문제가 없었지만 그 중 SS라 불리던 나치 친위대와 히틀러 유겐트라 불리던 소년병들은 골칫거리였다. 그 때문에 미국은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어 히틀러 유겐트와 SS 대원들을 재교육했는데 14세부터 17세로 구성된 유겐트는 5년에 걸친 교육을 받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성인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괴벨스의 선동과 반 유태인 교육에 세뇌가 된 골수 나치당원, SS 출신들은 막무가내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의 기록물, 그 중에서도 전쟁 중에 저지른 가장 큰 범죄행위인 유태인 학살행위에 대해 전혀 반성이 없었고 늙어서 관 속에 들어갈 나이에 기록물을 다시 보여줘도 여전히 미군이 선동을 위해 만든 조작물이라고 강변하면서 자신은 지금도 유태인은 죽어 마땅한 인간들로 생각한다, 당신도 내 처지였다면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 혹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각기 변명을 해댔다.

 

불초는 그 다큐멘터리와 지금 이 순간에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반드시 했어야 할 일이었다고 강변하고 김일성 왕조만이 정통성을 가진 정권이라고 주장하는 우리 청소년들과 4~50대를 비교해 보며 새삼 주입교육과 세뇌의 무서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뭔지도 모르면서 답은 오직 프롤레타리아 혁명뿐이라고 서슴없이 내뱉던 어느 여고생, 해괴한 이유로 장성들과 고모부를 고사총으로 쏴죽이고 이복형을 독살시킨 김정은을 보고 귀엽다고 천연스럽게 말하는 여학생들을 보면 그들이 괴벨스의 선동에 넘어가 자기 조국을 궤멸로 몰아넣은 SS 친위대와 조금도 다를 게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사고능력을 상실한 좀비가 된 것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흉악 범죄를 다 저지르고 있는 3대 세습 인간백정에게 약점을 잡혀 나라를 송두리째 넘기려는 종북주사파 권력자들과 민노총 언론, 문화계 빨갱이들의 선동에 넘어간 탓이지만 기성세대의 책임도 크다.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더 안락한 생활을 위해 밥상머리 교육을 등한시 한 채 자녀 교육을 전교조에만 내맡기고 민노총에 점령된 3류 언론에 그대로 노출시킨 결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 부모 세대부터 정신을 차려야 한다. 부모부터 모범을 보이는 가정을 일궈나가는 한편, 내 자식은 내가 교육을 시킨다는 정신으로 잘못된 사고방식을 하나하나 고쳐줘야 하지만 지식을 습득하여 나라를 이끌어나가야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가정교육 못지않게 정규교육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중차대한 학교교육을 전교조 교사들과 종북 주사파 교육감이 점령하고 있는 게 현실인 만큼 우리는 자녀들의 학교교육 풍토를 완전 바꾸기 위해 발 벗고 나서야하고 종북 교육감 퇴치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이제 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바 이 기회를 종북주사파의 전위대 전교조 교육감 퇴치와 보수우파 교육감을 세울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 공권력에 선관위까지 편 가르기 인사로 인해 좌편향 일색이라 지방선거 승리는 요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육감 선거까지 방관한다면 부모로서의 직무유기다. 따라서 우리는 자식의 장래를 위한 일념으로 보수우파 교육감 후보 당선에 힘을 다해야 한다.

 

다행히 요즘 서울 교육청 교육감 후보 박선영의 후원 펀드가 일대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고무적인 일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태부족이다. 박선영 후보 외에 다른 후보도 도와야 하고 또 내 가족이 속한 선거구의 보수우파 교육감 후보에게는 더욱 아끼지 말고 후원을 해야 한다. 모처럼 내 자식 교육을 바로 잡을 기회가 온 만큼 외식 한 번 덜하고 술 한 잔 값 아껴서라도 박선영을 비롯한 보수우파 교육감 후보들을 힘껏 돕고 그들을 위한 펀드 확산에도 모두 나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