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알기쉽게 국민들 눈높이에 맞춤형 접근.이게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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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 사진을 띄운 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세벌대 기단, 굴도리집, 겹처마, 팔작지붕, 오량가구, 불발기를 두고 있고 상하에 띠살, 교살, 딱지소, 굴도리... 혹시 도종환 장관님 뜻을 한번 설명하실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국민이 원하는 게 아닌 정보가 엄청나게 어렵게 표시가 돼있다"며 "좋은 우리 한글로도 바뀌어야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가 담겨야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대한 우리 한글로, 쉬운 용어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만약에 그런 용어를 마련하지 못하거나 우리말로 옮기기 어려운 용어는 하다못해 뜻, 각주라도 달아주면 훨씬 더 수월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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