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aid=0003375991&mid=sec&sid1=104&oid=023


세줄요약

1. 일본 최대 노조인 'JR히가시니혼(東日本) 노조'의 지도부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 카드를 꺼내들었다가 전체 노조원 4만7000명의 68%인 3만2000명이 노조를 탈퇴하는 일이 발생함

2. 높은 연봉을 받는 안정적인 직장의 노조가 임금 인상을 위해 파업하겠다는 것에 반발하며 30년동안 파업 한번 없는 신뢰의 노사라는 자긍심에 금이 갔다며 노조원들이 탈퇴하자 당황한 노조는 닷새만에 파업카드 철회하고 파업을 선동한 집행부 임원 14명를 징계했으나 계속 줄줄이 노조원 탈퇴 러시

3. 노조 내부에 침투해 있는 '일본 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 혁명적 마르크스주의파' 약칭 가쿠마루파는 '적군파' '중핵파' 같은 단체들과 더불어 1960년대 과격 시위를 주도했던 그룹이라는게 밝혀지자 더더욱 노조원의 탈퇴 가속화


상호간의 신뢰를 중요시하며 폭력에 반대하는 이게 바로 선진국의 척도다

북한의 지령을 받는 주사파에 점령당한 한국 민노총 노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