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년들이랑 결혼한 친구가 몇명 있음.
한 놈은 연애 3년하고 결혼함. 연애시절엔 돈돈 안하던 년이 결혼 준비하면서부터 돈돈 거림. 뭐에 홀려 결혼을 하고 보니 ...전세집 대출에 지돈 2000 보탰다고 입이 닭나발.
지돈 내 놓으라고..남자들은 집 다 해 온다며 볶음. 그와중에 시댁 무시함.
내 친구 새끼 열 받아서 투잡 뜀. 낮에 회사갔다가 밤에 대리기사 뛰며 돈 2000만들어 돌려 줌.
돈 주면 바가지 안 긁을 줄 알았는데 이년이 365일 친구 남편들 하고 비교. 누구는 월급이 얼마다. 집 옮긴다더라. 차 뽑았다. 해외여행 어디로 가네....
죽을 맛이라더라.
다른 친구 한 놈은 결혼 잘한다는 소리까지 들으며 시작했음. 마누라 년이 교사 임. 그런데 전라도인게 함정.
연애 때는 그렇게 조신하고 학생들 좋게 이야기 하던 년이..결혼 후 돌변. 역시 시작은 남들 남편과 비교질. 비교질 레파토리는 위에 썰 푼 년이랑 소름끼치게 100퍼 일치.
그리고 자기반 학생들 이야기 대부분이 학부모 직업과 재산 이야기. 돈 많은 집 자식들 한테만 잘 해 줌.
원래 전라도 년들이 시기 질투 엄청 심한테...거기에 여교사란 직업의 콜라보는 상상이상의 것들을 만들어냄.
동료 여교사 명품백 들고오는 것 부터 심지어 귀걸이 메이커 까지 질투. 친구 마누라 년은 꿀리기 싫어서 24시간 중고나라에서 산다고 함. 한편 집안 살림은 전부 주워온 것들로 채워짐. 맘 카페 가입해서 물불 안가리고 필요 없는 것 까지 다 얻어옴. 소스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것 부터 버리기 아까워서 준다는 신 김치까지 저요저요하며 공짜로 얻어다 먹음. 맛잇게 잘 쳐먹음.
씨발 그렇게 아껴서 명품빽 쳐 산다 함.
남들 보는 눈 열라 신경쓰는 친구 마누라 년이 조르고 졸라 메이커 아파트에 기를 쓰고 들어감. 로얄층은 못가니 몇천 싼 1층으로 겨우겨우.
들어간 집은 거실과 주차장이 한몸.사생활 포기는 당연하고 매연은 덤. 여름 밤엔 자동차 엔진 소리 때문에 주차장에서 잠자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함. 돌아버릴 지경이라함.
그래도 이년은 밖에 나가서 저 어디어디 아파트 살아요 라고 자랑 질. 남들 부럽다고 해주면 좋아 죽는다함. 내 친구는 그 모습 보면 마누라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진다 하더라.
어제 여교사 까는 글 썼는데 민주화 쳐 먹음.
어떤 새끼는 통계 내놓으라 함.
모두 내 주위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맛본걸 쓴거임.
요약.
김치년과 결혼엔 신중해라.
그와중에 결혼 할 년이 홍어년과 교사년의 콜라보라면 차라리 자지를 자르고 성욕 없이 평화롭게 사는게 더 행복할 수 있다는걸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