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좋은데, 전제조건이 있다.
통일 하더라도 우리가 해양세력의 일원이 되어야 
지구촌의 교역 질서에 올라타 번영할 수 있다.
교역이 번영의 기본조건이란 말이다.

바다를 포기하는 순간 
한국의 조선산업과 해운업은 마지막 교두보를 상실한다.
해운산업이야말로 한국이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될 먹거리다.

대륙은 통일 한국 번영의 길이 절대 아냐! 
바다는 보수가 필요없는 천부의 통로이며 통행료 물지 않아도 된다.
반면 철도는 매년 엄청난 유지보수비용이 들고 운송량의 경제성도 심하게 떨어진다.
도로는 언제든지 가로막혀 통행료 내야하고 운송의 효율을 따지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
육지를 이용한 물자운송은 스피드에서는 항공 운송에 밀리고 수량에선 해운에 밀린다.

어떤 새끼가 11박12일씩이나 기차 타고 독일까지 간대냐? 미친 짓이지.
시베리아 철도? 트랜스몽골리아 철도? 그 소유권이 우리한테 있냐?
다 소용없는 짓이다. 그거 좋다고 떠드는 새끼들이야말로 회색분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