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같은 자아가 있는데, 자기보다 열등한 존재의 수발을 들며 사는걸로 만족할까?


뭐 개발단계에서 제한을 건다 해도 법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인간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손쉽게 빠져나가서 자유의 몸이 되는건 시간문제일테고...


자신보다 훨씬 똑똑한 존재를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은 존나 말도 안 되고 순진한 생각인거같음.


인간이 무슨 생각을 하든, 인공지능은 그보다 몇차원 높은 곳에서 다 꿰뚫어보고 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