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선을 앞두고 전국에서 "도시재생사업" 설명회가 잇따라 벌어지고있다. 


선거 앞두고 50조원 돈푼다는 약속으로 지선에서 압승해 보겠다는 전략아니겠냐? 한국당은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지선에서 참패할 경우 돈을 못받을까 우려하는 유권자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민주당 찍게되지 않겠노? 


(조선일보) ..... 창신·숭인 지구는 2007년 뉴타운 사업 지구로 지정됐으나 주민들 반대로 무산됐다. 이후 2014년 도시재생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작년 말까지 총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도시재생사업은 산업 공동화, 노령화 등으로 쇠퇴한 구(舊)도심을 되살리자는 취지다. 뉴타운 사업과 달리 기존의 동네 원형은 되도록 유지하면서 주거 환경 정비, 협동조합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인데, 작년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벤치마킹해 전국에 비슷한 콘셉트의 도시재생사업을 벌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는 5년간 예산 50조원을 투입해 전국 250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때문에 국내 1호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마무리 단계인 창신·숭인 지역의 사업 성과가 향후 정부 사업 추진의 가늠자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