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세스칸스 - 네덜란드 풍차마을이나.. 크게 풍차몇개 없음. 나막신공장 보고오면됨

쾨켄호프 - 네덜란드 튤립축제 맞춰서 김치하나 데리고 가면 자빨로 돌변. 볼만.

로테르담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를 축소해놓은 모형만 보고오면 됨. 그닥.

암스테르담 - 마약, 섹스, 동성애 온갖 안좋은게 다 합법인 나라.
남자끼리 놀러가면 졸리 진탕 놀 수 있논 도시임. 50유로에 떡칠 수 있음.
흰디, 껌디, 황디, 뼈, 뚱, 게이 다 있음.
그밖에 램브란트랑 고흐 좋아하는 게이들도 아주 만족할 수 있는 도시. ㅍㅌㅊ

프랑크푸르트 - 유럽금융의 중심지.... 란거 빼곤 뭐...

로텐부르크 -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인 독일 로맨틱 가도의 하일라이트 되는곳.

작센스위스 - 독일에 있으나 스위스 만큼 이쁘다고 해서 작센주의 스위스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상은.... 좆망.

뮌헨 - 사진은 시청사이나.. 크게 사진찍을곳은 없고, 맥주가 개 졸 유명.. 하지만 비쌈. 호프브로이라고 유명
축구좋아하는 게이는 바이에른 뮌헨 좆코. 10월쯤엔 세계 3대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 열림.

모리츠부르크 - 가지마

드레스덴 - 북구의 피렌체라 불리지만.. 사실 크게 별거 없음.
2차대전때 드레스덴 대폭격으로 더 유명하고 동독쪽이어서 크게 발전없다가 요즘 그나마 조금 빛보는중.
프라하쪽이나 베를린쪽으로 오는거 아니면 애써 가지마.

스위스 체르마트. 마테호른.
아.. 존나 좋음.
한국인들 융프라우만 가는데.. 여기 진짜 좋음.
돈이 비싸기도 하고 알프스 안쪽이라서 가기 힘들어서 안가는 사람 많은데, 여기만큼 산세가 좋은 곳이 없음.
세계 3대 미봉중에서도 으뜸으로 쳐지는 마테호른을 보기 위해서라도 꼭 가야될 곳. 죽기전에 가야되지 않겠노.
다만 물가가 살인적임.

스위스 루체른.
스위스는 웬만하면 ㅅㅌㅊ.
빈사의 사자상 - 카펠교 - 루체른호수 - 리기산 이면 존나 멋지고 지갑 헐빈 씨발.

리히텐슈타인. 유럽의 여러 소국중에 하나.
참고로 유럽 소국은.. 바티칸, 모나코,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등등이 있음.
스위스 - 오스트리아 사이에 붙어있어서 그냥 들러봤지만 별거 없음.

뉴욕 - 아직까지 세상의 중심
꽤 오래 머물렀으나, 몇달동안 머물러도 할게 많은 도시.
세상에 모든 화려한 곳이 모인 뉴욕은 어떻게 해서라도 똑 가야되지 않겠노.

보스톤 - 미국역사에 관심이 있으면 추천이나 그밖에는 뭐..
야구나 랍스타는 유명.

DC. 워싱턴은... 흠... 박물관들이 다 공짜여서 돈없는 사람들에겐 좋긴 할 듯한 도시

나이아가라.
꽤 많이 실망했음.
안개속의 숙녀호 말고 여러개를 했으나... 나를 만족시킬 만한 컨텐츠는 없음.
아, 카지노 많이하면 좆망함.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림.

벨기에 브뤼셀.
세상에서가장 허무한 관광지의 오명이 있음. 오줌싸개동상 유명한데 실제로보면 진짜 좆이 안보일정도로 작음.
가지마셈. 심지어 와플도 씹망

토론토 선진국냄새가 너무 남. 진짜 안전하다는 느낌. 깨끗하고. 관광보단 살고싶은곳.

브로츠와프. 폴란드. 이지만 오래도록 독일땅이었음.
2차대전 패망으로 독일이 땅을 많이 잃었는데 그중 하나. 볼거 없음.

부다페스트. 생각치도 못하게 좋았던 곳. 세계에서 지하철이 2번째로 생길정도로 잘살던 도시였으나,
1차 2차대전때 줄서기를 잘못해서 현재까지도 졸라 못사는 나라의 수도로 되어있음.
부자는 망해도 오래간다고 그래도 아름다운 도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너무 작은 마을이나 너무 이쁜 도시.
봄의왈츠 한효주님 나오셨던. 사진찍는 게이들은 사랑하는 도시.
참고로 본 게이 4번 다녀옴.

슬로바키아 타트라. ........... 슬로바키아는.......... 진짜 별거 없으나 동유럽의 알프스라는 타트라 산맥만은 볼만함.

비엔나 - 몇년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뽑히는 도시.
음악과 미술의 도시. 훈데르트바서, 모짜르트, 클림트, 비포선라이즈 등으로 유명한 정말 살기좋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터키 카파도키아..
말이 필요없는 곳. 눈앞에서 펼쳐지는 네셔널지오그래픽. 질질싸고 돌아옴. 강추.
맑은날 열기구를 타보라.

터키 이스탄불. 콘스탄티노플 - 비잔티움 - 이스탄불.. 참 역사가 많았던 만큼 이야기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동네.
특히 천년제국 동로마제국이 무너지는 1453년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은 꼭 가봐야 할 곳.
소피아 성당은.. 진짜 백미중에 백미.

폴란드 크라쿠프.
폴란드가 바르샤바로 천도하기전에 폴란드 왕국의 수도였던 크라코프.
2차대전때 기적적으로 폭격을 맞지 않아 문화유산이 살아있는 폴란드 여행의 최고봉이지만.. 역시 폴란드는 우울한 동네임.
중앙광장은 유럽에서 2번째로 큰 중세의 광장 - 1등은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 현재까지 다녀본 동네중에 최고임. 말이 설명이 어려운 아름다움을 가진 아드리아해의 진주.
유고연방 내전으로 여행지로서 각광을 받은지 오래되지 않았으나.. 개인적으로 산토리니와 견줄만한 신혼여행지임.
꼭 가보아야할 곳.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요정들이 산다는 곳..... 이지만 벌레가 졸리 많음.
어쨌든 궁물들은 끝내주게 이쁨. 에메랄드 빛.
하지만.. 크로아티아 자체가 크게 많이 볼게 없어서 그냥 여기 건너뛰고 두브로브니크만 가는것을 추천.

영국 런던. 뭐.. 너무 유명해서 패스.

피렌체.
너무 좋아서 3번이나 다녀온곳. 냉정과 열정사이 때문에 동양인이 조따 많음.
하지만 역시 두오모성당과 미켈란젤로 언덕이... 물론 우피치 미술관과 사진의 베키오다리도 쩜.
아, 여기가 티본스테이크의 본고장임

베로나, 이탈리아.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볼거없으나.... 그냥 여친과 오면 분위기는 죽임.
줄리엣 동상 찌찌만지고오는게 그나마 할 거리임.

베네치아. 너무 유명. 가라 앉는다고 빨리가라고하지? 그거 그냥 개소리임. 안가라 앉음.
그냥 관광객들 홀릴려고 지랄병. 중세에는 베네치아 공국이 해상무역으로 지중해 대빵이었으나..
뭐 지금은 그냥 관광지.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했던 산마르코 광장이 유명.

로마. 도 패스.

프라하, 16세기 신성로마제국의 수도가 되면서 개번성.
아직도 체코사람들은 보헤미아의 수도에 살고 있다며 어깨 힘주는 중이지만.. 그들의 경제수준은 개줫망.
내가 사는 곳이라 애착은 가는 곳.
역시 야경이 끝내주지라.

폴란드 비엘리치카.
소금광산으로 유명. 세계 3대 소금광산이라던데 나머지 2개는 오지에 있어서 그나마 올 수 있는 곳.
보시는 성당은 땅굴 깊은 곳에 지어진 곳인데 역시 폴란드 사람들의 신앙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
국민 85%가 카톨릭.
얼마전 서거한 요한 바오로 2세가 폴란드 출신이고, 성인으로 추대되려는 중.

오시비엥침. 나치 씹쌔끼들의 만행이 온갖곳에 남아있는..
그들의 말로는 아우슈비츠. 입구에 "일이 너를 편안케 하리라" 적혀있는데.. 정작 살아나온 사람은...

그라츠, 오스트리아 제 2의 도시.. 볼거없음 가지마.

오스트리아 샤프트버르그 (볼프강) 산악열차를 타고 2000미터 가량 올라간다. 멋지긴 하나.. 크게 찾아가진 말것.

독일 베르히테스가덴.
한국인에겐 유명치 않지만 유럽인들에겐 아주 유명한 동네. 히틀러의 별장이 있는 곳.
왕의 호수로 불리는 쾨니히제 또한 유명.
물론 히틀러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이 별장에는 딱 2번 왔다고.

인터라켄 - 융프라우로 가기위한 베이스 캠프.
한국인이 너무 많음.. 완전 한국임. 20만원으로 열차표사서 산에 올라갔다오는데.. 사실 그것보다도 인터라켄의 호수들이 좋았음.
참고로 라켄이 호수고 인터가 사이라는 뜻인데 인터라켄은 튠과 브리엔쯔 호수에 싸여있음.

폴란드 비엘스코 - 가지마

바티칸. 교황이 있다고.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큰 성당인 성베드로 대성당과 천정화가 있다고.

베르가모 이탈리아. 밀라노 근처라 들러봤으나, 뜻밖에 좋았던곳.
구시가지가 언덕위 신시가지가 언덕아래라 신구의 조화가 오묘한곳.

네덜란드 : 잔세스칸스, 쾨켄호프, 로테르담, 암스테르담
독일 : 뮌헨, 베르히테스가덴, 프랑크푸르트, 로텐부르크, 작센, 모리츠부르크
리히텐슈타인 : 파두츠
미국 : 뉴욕, 보스턴, 워싱턴, 나이아가라
벨기에 : 브뤼셀
스위스 : 인터라켄(융프라우), 체르마트(마테호른), 루체른
슬로바키아 : 타트라
오스트리아 : 비엔나, 그라츠, 잘쯔부르크, 잘쯔캄머굿 (볼프강, 할슈타트)
이탈리아 : 베니스, 로마, 피렌체, 베로나, 밀라노, 베르가모
체코 : 프라하
캐나다 : 토론토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폴란드 : 오시비엥침, 크라코프, 카토비체, 비엘리치카, 브로츠와프, 비엘스코비아와
헝가리 : 부다페스트
바티칸 : 바티칸
영국 : 런던
한궈 : 부엉이바위
사진은 리사이즈를 너무 해놔서 영 안좋음.
부자냐고 묻지마라. 가진거 하나 없는 거지니까.
물론 비행기값정도는 번다. 하지만 난 이나이 먹도록 손목에 시계도 하나 안걸치고,
안경도 2만원짜리 5년씩 끼고, 유흥업소따위 가지 않는다.
그냥 존나게 아끼고 아껴서 카메라 사고 여행다닌다.
여행은 의지가 아닐까.
씨발 힘들다. 이만큼 적는것도 팔아팠엉.
어쨌든 여기 일베니까 인증.
여권으로 할려다가 귀찮아서 패스하고 사진으로.
인증은 어째하는지 몰라서 그나마 터키에서 찍은걸로.
못생겨서 얼굴은 ㅁㅈㅎ
3줄 요약
1. 갈곳,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스위스 체르마트 (마테호른) / 터키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2. 거지라도 아끼고 아끼면 자기 좋아하는 것 다 함.
3. 떠나라. 그 곳에 내 모든걸 두고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