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즉석떡볶이가 땡겨서 일주일에 3번은
퇴근하고 정장차림으로 나홀로 즉석떡볶이집에
방문하고있다 처음엔 서로 주문할때 외에는
말을 섞지않았는데 저번주부터는 직장,나이도
물어보고 많이 친해졌다 아줌마 나이는 42살이고
남편과 자식들은 강남쪽에서 생활하고 아줌마는
가게때문에 기러기엄마 하고있다더라 오늘도 퇴근후에 즉석떡볶이집에 갈건데 쫄면사리가 좋겠냐
라면사리가 좋겠냐 개인적으로 쫄면사리가 좋긴한데 바닥에 너무 달라붙고 국물맛이 별루더라 튀김은 김말이3개 야끼만두3개가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