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게이들아? 나는 외국에서 15년 넘게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5년차야. 외국이라는건 정확히 호주 캔버라인데, 호주에 있으면서 뉴질랜드도 여행가고, 미국도 친척 만나러 한번 가봤어. 한국에 있으면서도 외국에서 사귄 친구들이랑 지속적으로 스카이프도 하고 간간히 대화를 나누고 있어 ㅎㅎ
내가 처음 일베 들어온게 약 1년 6개월 전이고 주변에서 하도 욕을 하길래 무슨 사이트인가 해서 들어왔는데 노무 꿀잼이어서 어느새 일베충이 되었어 ㅋㅋ
한국 살면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일베를 하고, 뉴스도 보고, 전반적으로 돌아가는걸 보고 점점 한국이 부정적으로 느끼게 되더라...
요즘은 한국 사회에 대해서 환멸을 느낄 정도야 ;; 차라리 외국에서 계속 살껄 후회도 되서 몇년후 준비되면 다시 나갈 계획이야
내가 말빨이 조금 딸리고 글쓰는게 어색하고 병신같아도 좀 이해해줘 ㅎㅎ
.
.
.

1. 한국인 특징
내 아빠가 외국에서 살면서 영어만 알면 안된다고 해서 국어도 존나 가르치심 그래서 고딩때 한국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어.
그때 학교가 너무 날라리 학교도 아니고 평범한 학교였으며 내가 외국에서 산걸 아니까 애들이 다 나한테 관심이 많더라.
근데 내가 행동을 하는게 조금 어색하긴 했어 한국 문화에 대해서 아는것도 별로 없었고 애들이 주로 즐기는 드립이나 말에 잘 끼질 못해서 조금 소외감은 느꼈는데 외국인 빨로 같이 다니게 됐어.
한국인은 보니깐 집단주의가 매우 강해.
10명의 사람이 있으면 비록 잘못된 것이어도 9명이 맞다라고 하면 다들 옳은걸로 여기더라.
외국에서도 그런 밴드웨건 현상이 있긴 한데 한국만큼 극심하진 않더라. 최소 외국에서는 자기 소신이 있고 그것에 대한 서로의 배려랑 이해가 있는데 한국은 없음. 한국인들은 사회가 용인하는 획일화던 [도덕책]을 읽고 그것에 따라서 모두 동일하게 행동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아. 다른말로 튀는 사람을 싫어하는거 같아. 내가 고딩시절에 선생이 극심한 좌빨이었는데 난 선생이 얘기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그냥 하는 소리로 손 들고 반박을 조금 했는데 그걸로 엄청 까이더라;;
호주에서는 중간에 애들이 손을 들고 선생이 말하도록 기회를 주는데 학생의 반박에 대해서 선생은 답을 잘 해주더라. 그리고 외국 선생들은 최소 급식충들한테 정치적 사상을 들어내지 않음.
나중에 고3되면서 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서 국사 쌤이 있는데 그 국사쌤이 골수 좌파였음. 근데 웃긴게 그 선생이 미국은 한국의 통일을 가로막는 장애물이것 마냥 말을 하는데 애들이 좀비처럼 다 동조를 하더라. 나는 그냥 닥치고 아무말도 안했음...이해가 안가서
결론: 집단주의가 매우 심하고 모두 획일화된 생각을 가지는걸 보편적이고 좋게 여김.

2. 낮은 민도
솔직히 얘기하면 호주 새끼들보단 한국인이 세련됨. 옷 입는것도 그렇고 의식주, 활동이 더 좋음. 호주새끼들 물론 백인 사이에서는 조상이 컨빅트 출신이라서ㅎㅌㅊ 취급을 받긴 함.
뉴질랜드, 호주도 그렇고 아무리 ㅎㅌㅊ 백인새끼들은 그래도 매너는 있음.
정말 한국 처음왔을때 정말 혐오스러운게 한국 사람들은 매너가 너무 없어.
호주에서는 thank you라는 말이 그냥 입에 붙어있고 아침 산책할때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도 눈 마주치면 good morning 아니면 great weather, isn't it? 식의 빈말이어도 서로 그리팅은 해줌. 문을 열고 들어갈때 뒷사람을 위해서 잡아주는건 물론 서로 도와줘.
한국인은 그런게 아예 없어. 항상 얼굴들이 똥 씹은 표정이고 좋은 매너를 가진 한국인은 보기 드물더라.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은 나라에 대해서 애국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내가 말하는 애국은 민족주의가 아니고 patriotism얘기하는 거임.
한국인들은 전쟁 유공자들을 ㅈ밥으로 보고 군인들은 군바리라면서 비하하기 일쑤인데 외국에서는 군인 = 천사 인식임. 왜냐하면 외국에서는 아무리 골수 좌빨이어도 절대 자기 나라 군인들은 까지 않음...
한국 좌좀들은 천안함 폭침에 순국한 군인들을 의혹으로 몰아가면서 온갖 능욕을 하는데 외국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면 ㄹㅇ로 주먹 맞음
외국에서는 아무리 블랙 코미디를 즐기는 사람도 순국한 군인 가지고는 농담 까지 않음. 한국 518 성역화와 동급. 단지 차이는 518은 범죄자들의 폭동인데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다가 돌아가신 분들인거지.
한국은 사업에 성공하거나 공부를 잘하면 인식이 개인의 인생이 폈다는 식인데 외국에서는 어느 방면으로 성공하면 개인의 인생이 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서 이 나라의 훌륭한 인원이 되겠다는 긍지가 있음. 한국은 그런게 없음. 그냥 돈이나 많이 벌고, 강남에 살고, 좋은 차 몰고, 이쁜 여자 따먹다가 편안히 인생 마치는걸 인생 목표로 여김. 그런 이유로 한국이 장인 정신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장인 정신이 없다보니 노벨상이나 필즈상이 안나오나라는 추측도 하게 됨.

3. 정치적 편향성
한국은 좌파인게 정상이고 우파인게 비정상으로 여기더라.
한국에서는 좌파 연애인이나 정치인은 이재명처러 예능 방송에서도 잘도 나오는데 우파 연애인은 cf에 나오기도 어렵고 우파 정치인은 아예 방송 조차 엄두도 못냄.
한국 좌좀들이 착각하는게 자기네들은 정의고 보편적인 인간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양심인것 마냥 포장을 하는데 한국 좌좀은 좌좀 경도가 너무 심함.
외국에서도 한국 보다 더 심함 좌파나 꼴페미들이 존재하는데 사회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웃음거리로 전락하는데,
한국은 심한 좌파여도 주진우나 김어준처럼 편향된 방송을 내보내게 해줌.
그리고 그걸 많은 사람들이 신봉함.
한국에서는 공개적으로 저는 일베충이에요! 하면 주변에서 다 욕먹고 정말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데 외국은 그렇지 않음, 외국에서도 일베만큼 극우 사이트 4ch*n이 있는데 (4ch*n에서 특히 /pol/ 스레 - 일베의 정게랑 비슷), 공개적으로 저는 4ch*n을 합니다라고 한다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진 않음. 물론 좌파들한테 욕은 먹는데 그대로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즐길수 있음.
그러면 반박이 일베는 세월호 조롱, 고인 능욕, 여성 비하 등 때문에 일베 회원들 전체가 욕먹는다고 하는데 4ch*n은 훨씬 심함.
4ch*n에서는 진짜 아동 야동, 살인 예고, 실제 살인마가 자기가 죽이고 토막살인한 시체를 냉동실에다가 놓고 인증, 마약 인증, 총기 인증, 동물 학대 인증 등등 별의별 미친새끼들이 상주함.
정말 일베는 씹선비 수녀들임 4ch*n에 비하면.
솔직히 얘기하면 정치적 성숙도는 일베충들이 제일 높고 서양과 비슷함. 팩트로 체킹하고 의혹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음. 좌파들도 일베의 팩트 체킹을 본 받고 터무니없는 물타기는 삼가했으면 좋겠어. (근데 틀딱들의 정게는 결코 정치적으로 성숙하지 못함....)
정말 한국인들은 좌우 모두의 시각에서 공정하게 봐라봤으면 좋겠어..
4. 정치에 미친 나라
한국은 정말 전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정치에 미친 나라임. 마치 국민 전체가 미국 democrat 정치인 vs republican 정치인들인거 같아 ㅋㅋㅋ
정우성도 그렇고, 고은도 그렇고, 개그맨들, 급식충, 학교 선생, 달창 맘충들 세대, 남녀, 배경 막론하고 다들 정치에 매료가 돼있어
외국에서는 정치에 신경쓰는 새끼는 피곤하고 병신취급하는데
한국에서는 정치에 관심 많은것 = 깨어있는 시민이며 정의를 외칠줄 아는 모범시민 인식이 있더라
정치에 신경 안쓰면 우파 귀족들이 무지한 자기네들을 노예로 이용할거라는 이상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항상 우파, 질서, 안정, 등에 반대하면서 늙은 새끼들도 18세기 프랑스 혁명가처럼 너무 나댐
차라리 정치, 사상들에 신경 끄고 인생을 유머나 탐미주의로 살아가면 모두들 편해지고 국민 행복도도 높아질거라고 생각이 들어
나도 일베를 하고 우파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좌좀들처럼 매일 트위터, 페북, 인스타 가서 온갖 좌빨 선동글 올리면서 서로 넷상 사까시는 안함.
정치적인 신념을 가지되, 한국 사람들은 그걸 너무 표시하고 좋아함.
.
.
.
.
자칫보면 외국 사대주의 같은데 확실히 한국 사회는 개선해야할께 많아. 정말 youtube, google, facebook, twitter, reddit, 9gag같은 유머 사이트 등 하면서 외국 문화를 접해본 게이들은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는 알꺼야...
미래에 한국 사람들도 성숙해지고 정치적으로 현명한 시민들이 되었으면 해
읽어줘서 고맙다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