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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통증이 있는 경우 여러가지 자가 진단법이 있다 

나는 그중에서도 가장흔한 극상근 손상에대해 말해보려한다.

위 그림처럼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위로 들어올리고 반대쪽 팔로는 반대방향으로힘을 줬을때 통증이 있거나 잘 올라가지 않는다면 극상근 파열이라고 봐야된다.



통증이 있다면 병원가서 진단받는게 최고지만

스게인들 병원 가는거 싫어하니 대처방법을 알려주겠다.


1. 통증은 있지만 지속해서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경우 -> 극상근이 마모 됐거나 작은 손상이 있을 확률이 높음 -> 진통 소염제를 먹고 3~7일 가량 쉬어주고

재활 운동을 해준다

2. 통증이 있고 들어 올릴수는 없지만 버틸 수 있는경우 -> 극상근 부분파열 이라고 봐야한다-> 진통 소염제 복용후 2주가량 쉬어주고 재활운동을 해준다.

3. 통증이 심하고 버틸수 없어서 팔이 내려가는경우 -> 부분파열을 넘어선 완전파열이라고 봐야하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퇴행성 관절염까지 동반 할 수 있다. 

->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 후 수술을 해야할 가능성이 높음 -> 3개월 가량 회복후 재활을 거치게된다.



운동법


풀이나 프레스 레이즈 등 많은 운동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다뤄 볼 운동은 극상근 손상을 일으키는 주범들인 딥스 레이즈 벤치프레스 세가지다.



난 레이즈는 하지 않는걸 추천하지만 해야겠다면 견갑을 고정후 상체를 20~30도가량 숙인 후  상완골을 외회전을 시킨 상태에서 진행하도록 하자.



딥스같은경우도 하지 않는걸 추천하지만  본인의 근력이나 근육량 건과 인대가 충분히 강할 경우  견갑을 강하게 고정한 후 상후운동을 하도록 하자.( 생각보다 후면 사슬이 강해야 견갑이 버틸 수 있음)



벤치프레스 같은경우 사람의 신체마다 가동범위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아래 그림처럼 바를 내릴때 생각보다 많이 아래지점에 내리는걸 추천한다 . (명치에서 엄지손가락 만큼 더 아래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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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렸는데도 어깨가 결린다면 두가지다.

첫번째 이미 회전근개가 손상이 되어있는 경우

두번째 흔히 말하는 라운드숄더(견봉과 상완골 사이의 견봉하 공간이 좁음)인 경우 



첫번째 경우는 본문 초반으로 돌아가서 자가 진단을 하도록하자.

두번째 경우는 바를 좁게잡고 운동을하되 넓게 잡았을때보다 더욱 아래지점으로 바를 내려야한다. 



나같은 경우는 4년전 헬스입문 후 아무고토 모르는 상황에 사레레를 하다 극상근 완전 파열 직전까지 갔었다.

그후 여러 병원을 방문했고, 운동법 재활법을 찾으니 통증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나처럼 아무것도 모른채 몸을 혹사시키는 게이들은 없길바라면서 이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