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ilbe.com/10476964203 -1부-
http://www.ilbe.com/10476994713 -2부-
http://www.ilbe.com/10476996375 -3부-
■ 중국여자들 인천에서 성매매
-외국인 여성 고용 다방 성매매 기승 연수에만 10여곳
외국인 여성을 고용한 다방에서의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2시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역 인근. 외국인 여성들이 다방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손님을 가장해 한 다방에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여느 다방과 다름없이 생긴 넓은 공간에 10여 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다. 평일 낮임에도 5~6곳의 테이블에서는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리를 잡자 외국인 종업원 3명이 다가와 어눌한 한국말로 주문을 받으며 기자 옆에 앉았다. 이들은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언급하며 소위 말하는 '초이스(성매매 여성을 선택하는 것)'를 유도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우리 중 한 명을 선택해 데이트를 나가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며 "10만원과 모텔비 2만원만 주면 1시간 동안 2차(성매매)를 즐길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때 기자임을 밝히고, 인터뷰를 요청하자 아직 한국말이 어색해 보이는 A(35·여)씨는 중국 광저우에서 왔고, 이곳에서 일한 지 한달 정도 됐다고 했다.
그는 "2년 6개월 정도 휴대전화 공장에 다녔지만 고향에 보내야 할 돈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이 곳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다방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은 모두 6명으로 중국인 3명, 베트남인 3명이다.
A씨는 "데이트(성매매) 비용 10만원이 내 몫"이라며 "대부분 여성들이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이 곳에서 일한다"고 설명했다.
업주 B씨는 "예전에는 성매매 사실을 아는 사람만 2차를 요구했는데 소문이 퍼져 대부분의 손님이 여성들을 찾고 있다"며 "종업원 1명당 하루에 4~5번 정도 데이트(성매매)를 나간다고 보면 된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기자가 다방에서 나온 뒤 중년의 손님들과 기자와 대화를 나눴던 중국여성 2명이 인근 모텔로 들어가는 장면이 목격됐다. 한 시간 정도 흐른뒤 중국인 여성은 먼저 그 곳을 빠져나왔다.
관할 경찰서인 인천연수경찰서에서는 이 일대 중국, 동남아 여성들이 도우미나 접대부로 일하고 있는 업소가 10곳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종사자는 50~80명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인천지역(서구 석남동·동구 송현동·연수구 청학동)에서 외국인 여성을 고용, 내국인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불법 유흥업소가 급증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이 같은 현상을 한국인 30~40대 여성들이 일(유흥업소)을 그만두기 시작하면서 그 빈자리를 외국인 여성들이 채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에서 외국인 성매매에 대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761452
=> 경인일보 , 발행일 2013-08-19 제23면 , 인천 기승 연수지역에만 성매매종사자 50~80명
[출처] 한국 다방성매매 업계 장악한 중국창년들
[링크] http://www.ilbe.com/9004014821
-인천출입국, 보도방 조직 및 외국인 노래방 도우미 대거 적발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이춘복)는 9일 안산시 원곡동 소재 주택에 중국인 유학생, 국민의 배우자 등을 집단으로 고용하여 노래방 도우미로 공급하고 있는 보도방 조직(일명 원곡회) 및 노래방 도우미로 근무하던 중국인 Y모씨(23세, 여) 등 15명을 적발하여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도방 조직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안산시 원곡동 지역에서 한국인 보도방 업주들이 중국인 유학생과 결혼이민자 등을 집단으로 고용하여 인근 노래방에 도우미로 불법취업 시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보도방 조직에 대한 내사를 통해 보도방 업주들의 모임인 일명 ‘원곡회’라는 이름으로 회칙까지 만들어 외국인 여성들을 인근 노래방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조직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중국인 15명과 4개 보도조직을 적발하였다.
보도방 조직인 ‘원곡회’는 회장 OOO이 운영하는 ‘원더걸스’를 비롯한 21개 조직으로 결성되었으며 조직원들은 마약, 도박, 폭력 등 전과자들이 대부분으로 중국인 여성들을 노래방 도우미로 공급해주고 노래방 업주로부터 시간당 2만원을 보도비로 받아 보도방 업주와 도우미가 분배하는 업을 해오고 있었다.
이번 적발은 외국인들을 전문적으로 노래방 도우미로 고용시키고 있는 조직을 전국 최초로 적발한 것이며 적발된 중국인들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은 유학(D-2)이나 어학연수(D-4) 목적으로 국내 입국하였거나 방문동거(F-1)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 여성들로 학자금 및 생활비 마련을 위해 노래방 도우미로 취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외국인 중 중국동포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한족출신 중국인이었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번에 적발된 보도조직과 노래방에 대해 정밀조사를 거쳐 의법 조치하고 단속된 외국인 여성들의 소속 학교 학사관리 등에 대한 실태점검을 통해 유학자격 소지자의 건전한 체류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활동을 지속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출입국 이춘복 소장은 “인천, 김포, 부천, 시흥, 안산 등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을 담당하는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천항을 통해 밀입국하는 밀입국자, 신분세탁 입국자, 허위초청자 등 기획조사를 통해 외국인 범법자와 알선조직을 색출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국인 범죄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여 법과 질서를 확립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재한외국인방송 , 발행일: 2011/04/12 , 인천 노래방도우미로 활약하는 중국여자들 (당연히 대부분 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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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휴게텔을 점령한 중국여자들
휴게텔은 10명 안팎의 여성이 일한다. 한 휴게텔 업주는 “강남 일대 휴게텔은 20대가 대부분이지만 다른 지역은 20, 30대 조선족과 한족 여성이 많다”고 했다. 가격은 10만 원부터 다양하고, 업소 여성은 남성 1인당 6만 원을 챙긴다.
일부 오피스텔 성매매 업주는 관할 경찰서나 지구대 경찰들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상납하며 경찰의 비호를 받는다.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0/10/18/201010180500002/201010180500002_1.html
=> 주간동아, 2010.10.18., 서울 지역 휴게텔은 20,30대 한족여성들이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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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마사지업소서 성매매 알선한 업주 등 6명 입건
|기사입력 2013-11-14 09:24
(청주=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은 14일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업주 허모(44·여)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허씨 등은 이달 초부터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건물에 침대와 욕실이 갖춰진 밀실 3개를 설치한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중국인 등 여종업원 4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성매매 대가로 회당 12만원의 화대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허씨는 이전에도 성매매 휴게텔을 영업하다 3차례 단속에 적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청주서 성매매 영업이 이뤄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해 업주 등을 검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595597
- 연합뉴스 , 2013-11-14 09:24, 중국여자들 청주에서 성매매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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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골에서도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 화정시 우정읍
[기획취재] 작은 시골 마을에 둥지 튼 中 성매매조직
화성시 우정읍 일대서 활개…에이즈 환자 급증에도 보건당국 '조용'
삼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며 보이고 있다. 손가락 두 개는 승리를 상징하는 V가 아니고 20만원 이라는 뜻이다.
“20만원 이면 된다. 아무 때나 가능하다. 불러만 주세요”라고 말을 하는 여성은 화성시 우정읍의 한 다방에서 만난 여성이다. 취재진과 함께 자리를 한 여성은 아예 한국말을 모르는 듯 했다. 그래도 “20만원 이면 오케이”라는 말은 할 줄 알고 있다,
화성시 우정읍은 화성에서도 깡촌 중의 깡촌이다. 화성의 동부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발전하고 서부의 해안 도시들이 대규모 개발호재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안 우정읍의 발전은 퇴보했다.
경기가 많이 죽었다는 우정읍의 인구는 약 1만7000명이다. 이 작은 마을에 티켓다방이 들어선 지는 아주 오래전의 일이지만 지금처럼 매춘을 할 수 있는 다방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것은 몇 년 전의 이야기라고 한다.
우정읍 자체 집계에 의하면 매춘이 가능한 다방은 총 27곳이며 다방 한 곳에 평균 10명 정도의 중국 또는 조선족 아가씨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와는 달리 중국 전역에서 이곳으로 왔다. 조선족보다 중국한족이 더 많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다. 조선족의 말에는 북한 사투리가 섞여있지만 중국 한족의 말에는 북한 사투리는 없고 단지 어눌한 서울 말씨가 섞여 있을 뿐이다. 그나마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몇 안 된다. 그럼에도 몸을 팔기 위해 이곳에 몰려든 이유에 대해 이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약 300여명의 여성들이 작은 마을에서 집단적으로 매춘에 종사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보건에 대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매춘을 하기 위해 이곳으로 몰려든 여성들에게 제약은 거의 없어 보이지만 적어도 매춘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건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아무것도 없다. 거꾸로 보건증이 뭐냐고 묻는다.
보건증이 없기 때문에 AIDS같은 성병이 돌아도 역학 추적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없게 된다. 또 이들과 성접촉을 가진 남성들이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도 보건증은 필요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매춘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이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다방에 종사하는 여성들과 한 시간을 즐기려면 3만원을 지불하게 된다. 음식 또는 술 그리고 노래방으로 이들을 불러내어 놀다가 자연스럽게 돈을 내고 성매매까지 가는 이들에 대한 단속은 지난 몇 년간 없었다고 한다.
관할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매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고를 친 경우는 없었다.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술 먹고 시비가 붙은 경우는 있었지만 이들이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조용했다고 한다.
관할 경찰서에서 모를 정도로 이들이 조용하게 매춘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다방에서의 티켓 영업이 계속 진행 되어왔던 과거의 전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난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까지 횡횡했던 티켓다방의 매춘 영업은 이곳에서도 활발했었다. 단지 그것의 연장선상으로만 이해하고 있던 경찰은 중국인들의 매춘에 대해 알 방법이 없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087391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16-08-17
▽ 예산군 덕산
예산군 덕산지역이 위험하다. 자칫하면 ‘불법 성매매’의 온상이 될 것만 같다. 활개를 치는 성매매가 주민들 사이에서는 물론 이장회의에서도 뜨거운 화두가 될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음지에서 횡행하는 불법 성매매의 근거지로 지목받는 곳은 바로 ‘다방’이다. 20여곳에 이르는 덕산지역 다방으로 깊게 파고든 중국인 여성들이 돈벌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성매매에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는 “내포신도시 인접지역으로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덕산이 성매매로 얼룩진 향락도시라는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선 강력한 단속과 자성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덕산지역에서 성매매가 성사되는 주무대는 몇몇 다방이다. 이 다방들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은 노인층을 집중공략하고 있다.
노인들이 다방에서 차를 마시는 동안 옆자리에 앉아 친근하게 ‘아빠’라고 부르며 몸을 주무르는 등의 ‘작업’을 통해 성욕을 자극하는 수법이다.
덕산주민 김아무개씨는 “노인들이 다방에 가면 커피 한 잔을 마신 뒤 2차로 티켓(시간)을 끊어 여성과 함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3차로 모텔에 가서 성매매를 한다”며 “분별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하루 수십만원씩 돈을 뜯기고 있다”고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선 덕산지역 성매매 실태를 전했다.
뭇사람들의 입에선 다방을 통해 성매매를 한 뒤 성병에 걸린 시골 노인들이 주위의 눈을 피해 다른 지역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충격적이다.
또 고덕 등지에서 덕산으로 원정을 와 성매매를 하는 노인들도 생겨나고 있다. 고덕주민 이아무개씨는 “고덕에 사는 어르신들이 10만원을 들고 덕산의 다방을 찾아 성매매를 한다는 소리가 헛소문이 아니다”라고 귀띔했다.
이씨는 또 “한번은 여럿이서 덕산지역의 한 다방으로 차를 마시러 갔는데 중국인 여성이 옆에 앉더니 몸을 더듬으면서 ‘아빠(노인)는 5만원, 오빠는 10만원’이라고 흥정을 하더라”고 자신의 목격담을 털어놨다.
성을 파고 사는 은밀한 거래는 비단 다방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또 젊은 층도 성매매의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다방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이 이른바 ‘시간비(티켓)’를 받고 도우미로 나서는 노래방이나 술집에서도 성매매를 위한 흥정은 어렵지 않게 이뤄진다. 차를 배달하는 현장에서도 조건만 맞으면 곧바로 모텔행이 가능할 정도다.
다방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타국에서 성매매에 빠져든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낼 돈을 더 벌기 위해 얼마 전 월급이 적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다방에 취업했다”는 한 중국인 여성의 말에서 답을 유추할 수 있다.
이같은 실상에 대해 덕산주민 윤아무개씨는 “다방에서 일하는 중국인 여성들은 커피 판매보다는 대부분 티켓과 성매매로 돈을 벌고 있다”며 “다방에서 약속하거나, 모텔에서 불러 성매매를 한다. 심지어는 단둘이 있으면 노래방에서도 성매매를 할 정도로 매우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윤씨는 이어 “물론 돈으로 성을 사려는 남자들이 더 큰 문제기 때문에 다방 여성들만을 탓할 수는 없다”라며 “자정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역사회를 좀먹는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선 단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yesm.kr/news/articleView.html?idxno=25873
=> 한국시골 예산군에서도 매춘하는 중국여자들 -
- [뉴스 따라잡기] 주민 1,000명 시골마을에 다방이 50곳?
사는 주민이 천 명인데, 다방이 50개가 넘는 마을이 있습니다.
사람 스무 명마다 다방이 하나씩 있는 꼴입니다.
분명히 뭔가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요.
김기흥 기자, 이 많은 다방이 작은 마을에서 어떻게 유지될 수가 있는 거죠?
<기자 멘트>
주민들이 아무리 커피를 좋아한다고 해도 주민 1000명에 다방이 50곳이라면 이곳에서 다방이 돈을 벌기는 쉽지 않을 텐데요.
알고 보니 다방들이 돈을 버는 방법은 따로 있었습니다.
이곳의 다방들은 겉으로 보기엔 그저 시골마을의 정감 있는 옛 다방의 모습이었는데요.
하지만, 막상 커피를 시키면 은밀한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이른바 성매매를 알선해 주는 티켓 다방이었던 겁니다.
5천 원짜리 국밥을 시켜도 티켓을 끊는다는 경기도의 작은 마을을 찾아가봤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화성의 작은 마을.
마을에 들어서자 길 양쪽으로 들어선 건물마다 다방이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수십 곳은 돼 보이는데요.
<녹취> 마을 주민(음성변조) : "보시다시피 한 집 건너 한 집에 있는 식이잖아요. 좀 심하죠."
<녹취> 인근 상인(음성변조) :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해서 (안 없어져요.) 워낙 옛날부터 있던 거라..."
이 일대에 다방으로 등록한 업소는 스물여덟 곳.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해 편법으로 운영하는 곳까지 합치면 다방은 무려 쉰 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인구 천백여 명, ‘리’ 단위의 작은 마을에 다방이 이렇게나 많은 이유,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손님을 가장해 다방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자리에 앉자마자 다방 주인과 종업원의 심상치 않은 대화가 들려왔습니다.
<녹취> 다방 주인, 종업원 대화내용(음성변조) : (손님이 전화로)'이모 나 다 와가' 그러더라고. 놀 수 있는 사람(있냐고) 그래서... 내가 얘기 했거든. 요즘 단속하니까 아가씨 못 대줄지도 모르니까..."
손님에게 연결해줄 수 있는 아가씨가 따로 있다는 얘기.
확인을 위해 다방 주인을 불러 슬쩍 말을 붙여봤습니다.
<녹취> 다방 주인(음성변조) : "아가씨 못 불러준다니까."
외지인임을 의식한 듯 딱 잡아떼는 모습.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말을 바꿔, 먼저 여자를 불러주겠다고 합니다.
<녹취> 다방 주인(음성변조) : 신분증 줘봐. 이름이 000이랬지? 만약 (정말) 000이면 내가 아가씨 불러줄게. 예쁜 아가씨 소개해줄 테니까 꼬시는 건 본인이 꼬시는 거지. 2차 가는 건 20만원 받는데..."
다방을 통해 2차, 즉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이런 은밀할 거래는 대부분 ‘티켓다방’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커피 배달을 핑계로 만나 성매매를 하는 겁니다.
작은 시골마을에 모텔이 다섯 개나 몰려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모텔에 들어가 손님인척 전화해 커피를 배달시켜봤습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지금 다른 데 배달 가 있는 중이어서요. 한 20~30분 걸릴 것 같은데요."
한 시간 남짓이 지나서야 배달을 온 여성.
이 작은 마을에서도 갈 곳이 많은 듯 무척 바빠 보였습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배달 주문 들어오는 곳이) 근처 사무실, 가게 앞 당구장 다 있어요. 여기 상가도 있어요."
어디든 부르면 간다는 게 이 여성의 말.
이 동네에선 노래방이나 당구장에서도, 심지어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도 다방에 커피를 배달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녹취> 인근 주민(음성변조) : "하루 종일 하잖아요. 막걸리 마시다가도 부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내가 보기엔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많아요."
<녹취> 인근 주민(음성변조) : "밥 먹으면서도 부르는 사람 있어요, 남자들..."
자리를 옮겨 만난 또 다른 여성.
2차 얘기를 꺼내자마자 가격을 흥정하기 시작합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2차 나가?) 가려고? 얼마 줘? (얼마인데, 10만원?) 15만원. (술 마시러 갈까? 어디로 가지?) 술집으로 가지..."
이 여성과 모텔로 이동해, 이 일대 티켓다방의 실태를 들어봤습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종업원 다 2차 나가?) 자기 마음이지. 같이 술 마시면 가지. 짠돌이하고는 못 가고. (하루에 몇 번이나 2차 나가는데?) 일주일에 한 번, 하루에 여섯 번... 다 달라."
성매매 여성은 한국인도 있지만 대부분 외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녹취> 다방 종업원(음성변조) : "(거의) 다 중국사람. 한국 아줌마 있어. 한국 아가씨도 2차 많이 나가요."
이곳에 티켓다방이 활개를 치기 시작한 건 지난 2007년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부텁니다.
거액의 토지보상금을 받은 사람들이 생긴 데다, 외부 지역의 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인데요.
이젠 동네를 티켓다방이 점령하다시피 한 상황.
작은 마을이다 보니 이런 광경은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녹취> 마을 주민(음성변조) : "(아이가) 자기 친구한테 (마을에) 뭐가 제일 많으냐고, 다방이 많대요. 어른이 옆에서 들으니 그게... 안 좋은 게 많이 있죠."
최근 법무부는 이 지역의 불법취업 외국인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였습니다.
<녹취> 김두열(과장/법무부 이민특수조사대) : "(출입국관리법상) 다방이나 그런 유흥업소에서 근무할 수 있는 비자는 없어요. 불법취업 혐의로 단속을 하게 된 겁니다."
경찰도 뒤늦게 이 일대 티켓다방에 대해 단속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현장에선 단속 기간만 잘 넘기면 된다는 반응입니다.
<녹취> 다방 주인(음성변조) : "8일까지 단속이니까 8일 이후 한 번 들르면..."
그러면서도 여전히 여성을 불러주며 혹시라도 단속이 있을 경우에 대비한 대처법까지 설명해줬는데요.
<녹취> 다방 주인(음성변조) : "통성명도 가명 쓰지 말고 진짜로 하고 '옛날부터 알아요' 하면서, 휴대전화 번호도 미리 따놓고 하면 상관 없으니까..."
지방의 한 작은 마을로 파고든 성매매.
8년째를 맞은 성매매특별법의 부작용으로 성매매가 더욱 은밀한 곳으로 숨어든 현상이라는 분석인데요.
철저한 단속과 함께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http://news.kbs.co.kr/society/2012/11/05/2562494.html
=> kbs 보도 , 입력 2012.11.05 (09:19) , 시골다방조차 중국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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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에서 성매매하다 적발된 중국여자들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불법으로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업주 A씨(39, 여)와 중국인 여성 2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A씨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아산시 배방읍 소재 상가건물 2층에 샤워장이 있는 밀실 등 룸 4개를 갖춘 마사지 업소를 차려 놓고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대금으로 11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불법체류 신분이 확인된 중국 여성 종업원 1명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병 인계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54100&thread=09r02
=> 아시아뉴스통신 , 2016년 01월 13일 11시 14분, 아산에서 성매매 적발된 중국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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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지역 중국여자들 성매매 검거
-'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
중국인 유학생을 여성 접대원으로 고용해 불법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강남구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 감시원이 2개월 동안 식품접객업소 집중단속을 벌여 13개 업소를 적발하고 13명의 업주를 형사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팀은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등으로 각각 영업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는 1개 업소로 운영한 변칙업소 3곳, 일반음식점 시설을 룸살롱 처럼 꾸며 여종업원을 고용한 4곳 등을 적발했다.
단속반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된 논현동의 한 업소를 단속할 당시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 친구들과 함께 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신사동의 한 업소는 한강야경이 보이는 빌딩 17층에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를 했지만 실제로는 룸살롱 시설에서 여성 접대원을 고용해 영업했다.
또 다른 한 업소는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으로 각각 영업허가를 받은 뒤 비상구 쪽에 두 개의 업소를 연결하는 대형 호화 객실을 만들어 몰래 사용했다.
강남구청은 "불법·퇴폐행위 업소들이 법을 악용하면서 교묘히 단속망을 피하고 있다"며 "끝까지 추적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604040426&resource=
http://news.nate.com/view/20160405n00019
=> 한국경제 tv, 기사전송 2016-04-05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