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 말차 파르페
(사료츠지리)
특선 츠치리 파르페 1,383円
기온시조역에 위치한 기온츠지리(사료츠지리)는 말차를 테마로
한 다양한 말차디저트를 선보인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말차전문점답게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가득하며, 한쪽 면을 가득 메운 차선
(말차 거품을 낼 때 사용 도구)으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말차 맛집다운 포스를 자랑한다. 자리를 앉으면 먼저 따뜻한 말차를 제공한다.
티백 차와 달리 진하고 깊은 맛으로,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계속 리필해준다.
이곳은 시그니처 메뉴인 말차 파르페는 들어가는 재료 구성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가장 인기가 좋은 특선 츠치리는 파르페 안에는 말차 크림, 말차 카스테라,
말차 푸딩, 말차 양갱 등이 가득 들어있어 진한 말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말차 와라비 모찌
(교하야시야)
말차 와라비 모찌 1,050円
일본에서 여름철에 즐겨 먹는 전통 디저트 '와라비 모찌'는
고사리 전분으로 만든 투명한 떡으로,
도토리묵처럼 탱글탱글하게 생겼으며
쫀득하게 늘어나는 식감이 매력적인 디저트다.
쫀득한 당고와 달콤한 팥앙금이 더해져 맛의 풍미를 더욱 높여준다.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테이블마다 주문할 만큼 교하야시야의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다.
말차 팬케이크
(우메조노)
말차 팬케이크 단품 930円ㅣ말차 팬케이크 드링크 세트 1,330円
교토 카라스마역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우메조노는
빙수 모양이 그려진 천을 찾으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외관은 일본 전통 가옥 느낌,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의 정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층 카페, 2층 갤러리로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은 5~6개로 아담한 편.
이 집의 인기 메뉴는 말차를 넣어 만든 말차 팬케이크.
꽤 두툼하게 구운 말차팬케이크 2개를 내어주며,
그 위에 브라운슈가+버터와 팥앙금을 함께 올려준다.
말차 젤리
(나카무라 토키치)
말차 젤리 901円
교토 내에서도 말차가 유명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우지에 위치한 니카무라 토키치.
교토 JR우지역에서 5분 거리에 자리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은 1854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로 차를 만들던 공장을 그대로 살려 운영하고 있어,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일본 중요 문화적 경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다양한 말차제품을 파는 상점을 지나면 안쪽에 나카무라토키치 카페가 위치해있다.
메뉴는 녹차를 기본으로 스위츠, 녹차 소바, 녹차 우동 등을 선보이는데,
이곳 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생차 젤리는 꼭 먹어야 하는 메뉴다.
말차와 초지차 2종류로, 큼지막한 대나무 통에 젤리와
당고, 팥앙금, 말차 아이스크림이 함께 나온다.
탱글탱글하니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생차 젤리는 나카무라토키치만의
노하우로 만들어 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
말차 소바
(나카무라 토키치)
말차 소바 770円ㅣ말차 우동 820円
말차를 테마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나카무라 토키치는
디저트뿐만 아니라 식사 메뉴 역시 말차를 사용한다.
반죽에 말차를 넣어 녹색을 띠는 말차소바가 대표 메뉴.
달짝지근한 쯔유에 소바를 살짝 담가 먹으면 짭조름하니
쌉싸름한 말차의 향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말차 우동 역시 우동면이 녹색이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말차로 유명한 우지마을에 방문했다면 꼭 맛봐야 할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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