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기본훈련 받으러 예비군 훈련교장에 가서 겪은 일이다
보통 정신교육 시간에는 퇴역한 고위간부가 와서 강연하던데 이번에는 전남대 교수가 특별강사로 오더라
첫 인사가 자기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로 정치적으로 치우치는 얘기는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 ㅋㅋㅋ
이어서 예비군이 생긴 이유를 설명하는데 과거 러일 전쟁, 청일 전쟁을 예로 들음
국력이 약해서 주변국의 간섭이 심했고 결국 우리 나라가 전쟁터가 되는 수모를 겪었으니 여러분들이 열심히 훈련에 임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해달라더라
ㅋㅋ 미군 쫓아내자는 얘기를 빙 둘러서 하노 ㅋㅋ
이어서 피피티로 북한의 핵개발 얘기 나오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부분은 넘어간다고 하고 쌩깜 ㅋㅋㅋㅋ
시발 북한을 가장 경계해야 할 곳에서도 이 모양인데 아직도 분위기 못읽고 보수 고집하는 흑우 없제? ㅋㅋㅋ
어서 빨리 전향 안하면 이 나라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