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중에 하나인 대학 근처에서 원룸자취중 


겨울이 그나마 살만했는데 작년 겨울에 옆방에 이사온 새끼가 밤마다 노래부르고 친구데리고와서 술파티 벌이고 좆같게 굴어서


스트레스 씹오지게받음 안그래도 취준생이라 씹좆같구만


왜 겨울이 살만했냐면 진짜 벌레가 거~의 안나옴 이게진짜 장점중에 장점


안그래도 노후되고 반지하 (월35/3000) 라서 벌레가 서식하기 딱 좋음


여름에는 씨말 말할것도없음 ㅋㅋㅋㅋ하루에 바퀴벌레 3마리는 기본이고 지네에 모기에 그나마 익충이라는 그라마도 나오고


곱등이도 여러번 봤다 기존에 2층침대있는데 그거 매트릭스 넘 오래써서 새로운 2인용 매트릭스 구매해서 바닥에 두고 잤더만


곱등이새끼 튀어올라서 씨발 식겁해가지고 갔다버림 ㅍㅌㅊ? 그뒤로 무서워서 2층침대만 쓴다.


근데 또 겨울이 지나고 슬슬 따뜻해지니까 바퀴벌레새끼들하고 뭔 날파리같은거 좀 다시 보인다 그거떄문에 이 글 쓴다


씨발 진짜.......싱크대에 '툭'하는 소리 나서 불키고 봤더니 바퀴벌레 씨이발새끼 ..  보자마자 세제 존나 뿌려서 범벅이 해줬다 으으 좆같은


그리고나서 1시간 지나다가 바퀴벌레 소리 소문없이 나타나서 화장실 문앞 서성거림 으ㅡㅡㅡ씨발


원래 바퀴벌레무리중에 정찰병 하나 보내서 안전한지 확인하고오는건데 그새끼가 소식없으면 안나타나는게 정상아니냐


( 머 시발 페로몬인가 그거 죽기전에 남겨서 오지말라고 한다더만)


근데 왜 1시간지나서 또 나타나냐고 골떄리는 새끼들임.


난 진짜 소음도 소음인데 벌레가 가장 좆같다


어차피 7월에 아파트로 이사 가기는하는데 그전까지 사는것도 좆같아서 이사 고려중이다


진짜 아파트가 짱이다 


아파트사는 게이들은 진짜 고마워해라 씨빨 ㅇ대학가원룸 부실공사 거기다 반지하 최악임 최악


벌레소굴이야 나 여기 한달만 비우면 바퀴벌레 씹떼거지로 점령하고 


내가 들오면 종족전 벌여야할정도 될듯하다 




3줄요약


1. 새벽에


2. 벌레 나타나서


3.기분 좆같아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