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 어디선가 살고있는 23살 닝겐이다
내가 생각해도 개 좆 같은 취향이 하나 있는데ㅋㅋㅋ
40대부터 50대 아줌마들한테 존나 불타는 성욕을 느낀다는거야 시벌
아무튼 여중딩? 여고딩? 시발 다 좆까라그래
심지어 내 또래 여자애들한테도 성욕? 그딴거 1프로도 안느껴짐
지하철이나 버스탈때도 만약 내 또래 여자들이나 중고딩이 내 옆자리에 앉으면 다른 자리로 피하거나 서서감ㅋㅋㅋ
허벅지 다 들어나는 초미니 핫팬츠 입은 여고딩이나 20대 여자년들 보면 "시발 노출증 걸린년들 여름도 아닌데 저게 뭐하는 짓거리임? 미쳤나..."
이런 생각만 들면서 존나 혐오스럽게 생각하는데 만약 40대 농염한 미시가 핫팬츠를 입고 돌아다니면... 시발... 생각만해도 존나 꼴려 ㅋㅋㅋ
내가 키는 작은데 자지는 풀발하면 17cm 정도되거든? 구라 안치고 진심으로ㅋㅋㅋ 진짜로 줄자로 직접 재봄ㅋㅋㅋ 굵기도 휴지심안에 절대 안들어감 오히려 찢어짐
내가 만약 아줌마 보지를 한번이라도 먹을 기회가 있다? 그러면 시발 그 아줌마 홍콩을 넘어서 우주로 보내버릴 자신이 있을정도로 불타는 성욕과 체력이 있음
물론 내가 몸매 씹상타지인 40대 미시년만 좋아하는건 아님ㅋㅋ 그냥 평범한 40대 50대 아줌마들도 존나 좋아함ㅋㅋ 물론 돈받고 몸파는년들 말고 평범한 주부 유부텨들 있잖아ㅋㅋ 그런 아줌마들만 존나 따먹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시벌ㅋㅋㅋ 아줌마 나이는 40세부터 52세까지 좋아하고 아줌마랑 떡만 칠수있다면 50대 후반도 상관 없음ㅋㅋㅋ 무슨 방법없냐? 결혼도 나보다 20살은 많은 년이랑 결혼하고싶은데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