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현

 

MB구속에 태극기에서는 꼬시다는 반응까지 나올 지경이니...

모든 건 자한당의, 홍의 자업자득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태극기 무시하지 말고

이들의 민의를 어떻게 수렴할지 고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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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찬성 우파나 친이계 지지자, 바른정당 지지자들은 태극기를 비웃었지만, MB가 감옥에 가고 자한당이 박통 때와는 달리 목소리를 높이고 날선 말도 서슴치 않으며 날뛰고 있지만 태극기는 잠잠할 뿐이다. 누구도 MB를 위해 싸워주지 않는다. 누가 아스팔트로 뛰어나가는가?

 

우파를 위해 아스팔트 투쟁도 불사할 수 있는 싸움닭들은, 화력이 쎈 이들은, 댓글전쟁, SNS전쟁을 강력하게 지원해줄 수 있는 이들은 솔직히 태극기세력들이다.

 

센님 같은, 자기 이미지나 신경 쓰는 탄핵 찬성 우파 세력들이 나서 줄 것 같냐? MB가 수모를 당하고 있는데 아무도 싸워주지 않는 건 MB에게 박사모 같은 세력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다.

 

만약에 MB가 탄핵을 놓고, 불법재판을 놓고 같이 싸웠다면, 아스팔트 태극기들은 지금 박통만이 아니라 MB를 위해서도 동일하게 싸우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다 등을 돌려서 MB가 감옥에 잡혀갔지만, 박통과는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자한당이, 특히 홍이 그동안 탄핵에 대해 부당성을 강력하게 지적하지 않은데다 태극기를 극우로 매도하고 짓밟는 듯한 발언을 계속해서 해왔으니, MB가 구속됐는데 태극기에서는 꼬시다는 반응도 있다.

 

나는 이런 반응도 너무 싫지만,

분명한 것은 태극기 세력이 나서지 않으면

좌파와의 화력전이나 여론전에서 완전히 밀린다는 것이다. MB 구속에 문제가 있다는 자한당의 말은 전혀 먹히지 않고, 여론전으로 싸울 수 있는 힘도 없다.

 

모든 건 자한당의, 홍의 자업자득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태극기 무시하지 말고

이들의 민의를 어떻게 수렴할지 고민해라.

 

태극기 세력들이 자한당을 위해 여론전쟁에

나서주면 큰 힘이 될 것인데... 가능하겠냐?

이미 맘 돌린 이들이 한 둘이 아닌데.

자한당 지지자들은 정말 지지한다면,

이런 것을 자한당에게 말해줘야 된다.

 

태극기 세력 아니면 좌파들과

싸울 수 있는 이들, 박통과 MB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울 수 있는 이들이 솔직히 없다.

(끝)

 

 

홍 돼지발정제나

조중동 같은 조폭 깡패같은

보수팔이들에게 그걸 기대하느니

김정은이가 항복할 확률이 더 높아 보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