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조선 500년의 역사 여행을 즐기는 방법은 제법 많습니다. 그중 첫손에 꼽을 수 있는 건 조선시대 임금이 머물던 궁궐 아닐까요?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조선시대의 4대 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그리고 덕수궁입니다. 
그중 오늘은 경복궁에 대하여 알아보고 투어 코스도 살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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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일의 법궁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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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는 북악산, 남쪽으로는 청계천 물길을 품은 완벽한 배산임수 지형에 자리잡은 경복궁은 ‘하늘이 내린 큰 복’이란 뜻을 품고 있습니다. 경복궁 정문이 바로 그 유명한 광화문입니다.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해 1592년 임진왜란으로 소실됐다가 1867년 고종이 즉위한 이후, 흥선대원군의 주도로 중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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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안으로 들어서면 왕의 생활공간과 정무시설, 후원을 비롯해 왕비의 생활공간인 중궁, 세자의 동궁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에 대부분의 궐은 철거되고 근정전 등 극히 일부 건물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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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궁들로 채워진 경복궁 투어를 할 때는 광화문~흥례문~근정문~근정전~사정전~강녕전~교태전 등의 핵심공간을 중심으로 살펴보시면 되는데요. 초행길이라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경복궁 투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복궁 안내실 앞 홍례문 안쪽에서 출발하며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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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무료 해설

월, 수, 목요일 1일 5회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금, 토요일 1일 6회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일요일 11회
10시부터 1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매년 시즌별로 진행되는 특별 야간관람 관람시간은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데요. 약 한달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예매가 진행되는데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일반인 현장판매는 진행되지 않는데요. 1인당 2매까지 구매제한이 있습니다.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하게 3000원이며 야간 관람은 경회루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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