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캐나다에서 있었던 2018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500m 1000m 1500m 전부 최민정이 금메달 다 쓸어담고 마지막 슈퍼파이널이라고 3000m뛰면서 포인트제로 최종종합순위를 메겨
1,2,3등한테 메달을 하나씩 더주는데 이게 다음 선수권까지 랭킹이 그대로 가면서 가장 중요한 마지막 개인 경기라고 함.
앞에 동네양아치 자세로 앉아있는게 심석희, 뒤에 랭킹 1등만 쓸 수있다는 빨간헬멧이 최민정, 그옆에 언니가 김아랑.
마지막 바퀴, 마지막 코너에서 역시 태극여전사 셋+짱깨 한마리가 순위 다툼을 하는데...
확실히 김아랑이 짱깨보다 마지막 코너는 앞선 상황에서 최민정이 1위로 들어오면서 안쪽으로 넘어짐. 어라? 김아랑이 우리 민정이를 손으로 밀어?!?
다른 각도로 보니 마지막 오른발 뻗기 전에 자기 스케이트 날에 걸려 중심잃고 넘어진것
최민정의 바디블로킹으로 김아랑 3등, 짱깨 2등으로들어와서,
순위 이렇게 됌. 최민정이 기어서 네발로 들어와도 종합 1등먹는 포인트를 이미 먹어놨었음ㅋㅋ 김아랑은 종합 동메달 노려볼 수 있었던 경기였고
이어진 계주3000m에서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씹바르고 가뿐히 금메달 후 그래도 안삐지고 친한척함. 세월호 리본은 그대로.
응 나 4관왕ㅋ 언니 개인전 노금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