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웃으면서 잘해주고 걔가 실수나 잘못해도 괜찮다고 오히러 이런걸로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주는 성격인데
오늘 시내 같이 지나가다 누워있는 노숙자 발을 밟고
"아 더러워 ㅆ.."이러더라
그자리에서 너 뭐하는거냐고 이런애 였냐고 소리지름
걔가 처음엔 왜 화내냐고 하다가 내가 화내니까 아무말 못하더라
내가 왜이렇게 나한테 실망감을 주냐고 인상쓰고 있으니까
자꾸 미안하다고 안절부절하더라
집가서 얘기하자 하고 집가서 앉아서 차근차근 설명하고 다신 그러지말라니까 얘가 알겠다하고
나한테 더 잘해주고 뭔가 엄청 좋아한다는걸 티를내더라
ㄹㅇ 여자는 가끔씩 쌔게나가야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