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랑기 행님! 바지랑기 행님!

갑갑할 정도로 정직하고 바보스러운 의인 이었다.

말 못하는 파키스탄 꼬마애를 인도남자가 국경까지 불법으로 넘어서 부모 찾아준다는 이야기 
 
참 요즘시대에 저런 사람이 어딨노 정말 영화라서 가능한 이야기 같다. 오랜만에 영화로운 영화 본거같음

각종 혐오가 넘치는 이 시대 아가페적인 참사랑을 보여주신 바지랑기 행님 ㅜㅜ

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볼거리도 많아서 즐거웠음. 추천해준 영게이들 ㄱㅅㄱㅅ

근데 슬로우모션 좀 고마 사용해라.그거만 작작사용했음 러닝타임 2시간안으로 뽑을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