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추문은 단편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한국사회는 분명 모순의 극치요 비정상의 정상으로의 전환임에 분명한 사회,국가이다.


우리는 구토,심각한 구토 증세를 호소하지 않을 수 없다.


도덕의 이름으로 자신이외의 모든 것,그것이 개인이건,혹은 집단이건,개별적 인간의 개인적 행위이건,혹은 어느 집단,단체의 일탈행위이건 이모든 사건의 심판자를 자처하던 자들의 그 비도덕성,그 파렴치함,그 반성없음,그 치졸함,그 비윤리성에 우리들은 구토,그것도 심각한 구토 증세를 호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작금에 폭로되고 있는 자칭 도덕의 담지자요 심판자로서의 일단의 인간들의 파렴치한 반도덕적,비윤리적 행위는 폭로된 것이 그렇지 않은것,아니,엄밀하게 논하여 폭로될수 없는 파렴치함과의 비교에 있어 소수,그것도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이며 이것은 시간의 흐름을 통하여 배가되고 증폭되고 팽창되고 확장될 것이다.


자,도덕의 심판자들여,도덕의 이름으로 또다른 누구,그리고 한국사회를 비난해 보라.


그러나 그러한 작태를 벌이기에 당신들,자칭 도덕주의자들의 그 반윤리적,비도덕적 패악은 낱낱이 까발려지고 또한 자기폭로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