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그렇게 좋지도 않았던 날씨 탓인지 매우 흐렸고,


나는 누군지도 모르는 A, B와 함께 어두컴컴한 건물 안으로 향해서 두 번째 층에 있는 방에서 사진인지 동영상인지는 알 수 없으나 촬영 행위로 퇴마의식 비슷하게 했거든.


무언가를 누르는 소리와 함께 A도 B도 아닌 진짜 저렇게 검은 형상이 나한테 “*{^%_%618*6%8}{3 ‘?’”

라면서 ( ~할거 같아? 너가 ~일거같아?)의 의문형으로 나한테 말을 하면서 볼을 쌔게 밀어버리는데


그 밀리는 내 볼의 느낌이 순간 눈을 떠서도 생생하게 느껴졌다...


가위의 느낌은 아니였고 꿈 속에서 엄청 내 몸 주위가 음산했거든..


무엇보다 저 의자에 앉은 순간부터 내 몸을 계속 만지는 느낌이 촉감 그대로 느껴져서 무서웠다..


더 압박인건 이게 첫 번째 꿈이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