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
단순히 십자가의 표징으로 자신의 외관을 장식한다 하여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형제,그리고 기독교 공동체의 증언자로 오인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진정으로 말씀안에 거하는지,진정한 말씀의 증언자요,선포자인지 우리들은 그들의 영을 항상 시험해 보아야만 한다.
단적으로 자칭 정의구현 사제단을 사로잡은 영은 악령임에 분명하다.
그들 이전의 언행이 그것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체제 비판적,특히나 보수 주의 정권에 대한 그 날선비판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인권탄압국인 저곳,북한에 겨누워지지 않는다.
그것에 더하여 남미의 해방신학을 토대로 전개되는 그들의 그 신학적 극단성은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공동체가 아닌 또다른 공동체,즉,단순히 십자가의 외관만을 자랑하는,외식만을 일삼는 악의 본원적 얼굴로 사유케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자신들의 외관만을 거룩한,사랑의 십자가로 화려하게 포장하고 치장하는,그러나 그 교리적 이단성,내용적 악마성만을 노골적으로 자기폭로 하는 일단의 자칭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자처하는 일단의 세력들을 주의하라.
특히나 그 교리적 특성에 있어 진리의 많은 부분을 내포함에도 불구 마리아 숭배,연옥,성인숭배,죽은자들에 대한 기도,이전의 면죄부 교리,그리고 최종적으로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인이자 구원의 유일한 방편으로서의 교황,그리고 가톨릭 교회만을 절대적 구원의 방편으로 전면에 내세우는 가톤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사유하기에는 너무나 이단적이고 너무나 비기독교적이며 너무나 빛의 천사를 가장한 악마적 얼굴의 전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