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시 태극기 팔이들의 잔칫날 3.1절이 다가오나 부다.
있는 태극기도 하나로 통합 못하고 서로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서로가 옳다고만 할 뿐
왜 무엇이 어떻게 옳은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없이 돈통하나 갖다 놓고 태극기만 휘두려니 참 꼴 사납게 보이는 것이
나만의 시각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 시각으로 만든 태극기 집회 집행자들
탓 일 것이다.
우린 1년 전에 국개에도 속고 헌재에도 속고 사법부에도 속고 언론에 유린 당했음에도
아직 학습이 부족한 것인지 인식 자체를 바꿀 맘이 없는가 보다.
그런데 여기에 또 새로운 태극기가 3.1절에 모임을 분산하려 한다.
내각제에 대한 말은 없고 연방제 헌법 개정반대 집회를 별도의 조직을 만들어 태극기를 흔들자 한다.
그래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3.1절까지 이 공개 질의서를 올리는 것이니
여기에 태클을 거는 늠들은 태극기 집회에서
보수팔이 사탕팔이 책팔이 애국팔이 등등 기타 팔이로 인식할 것이니
안티본 당사자 아니면 태클은 삼가주길 바란다.
태극기의 처음 목적은 분명 탄핵 반대 박근혜 대통령 구속반대 였지만 결국 우격다짐
떼법에 의해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은 없다.
그렇다고 촛불족이나 세월족이 완전 물려난 것도 아니고 뒤에서 또다른 수작질을 준비 중인데
자칭 보수요 애국 세력이요 우파니 하면서 말로만 떠들었지 진작 태극 애국 세력은
사분오열되어 서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 중이다.
이에 보다 못해 3.1절 태극기 집회는 범 태극 애국인들이 한마음 한목소리가 나올 수 있기를
실날 같은 희망으로 올리는 글이니 태글을 거는 것만큼은 정중히 사양한다.
3월 1일 “보수통합집회”를 추진하는
연방제헌법반대국민운동본부(안티본)에 드리는 공개질의서!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보수의 성지 대구에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명예회복과 탄핵부역자들을 규탄하기 위한 집회를
11회째 이어온 대구시민 우파연합입니다.
우리는 태극기 물결을 일으키는데 초석임을 자부하고
선글라스맨(오영국), 대구우파연합(김호경), 태극기를 사랑하는 단체(이영남) 등이
귀 단체에서 주관하는 3.1절 태극기 집회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의문점이 있기에 공개 질의를 한다.
첫째... 3.1절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명예회복을 위한 집회인가?
둘째... 자한당의 홍방자와 탄핵부역자 무리들도 함께하는 집회인가?
셋째... 지난번 대선 때의 선거팔이들 집회의 재탕인가?
넷째... 연방제 개헌안만 반대하고 내각제 개헌안은 찬성인가?
* 위 공개 질의한 의문에 대한 답변을 3.1절 집회 안으로 밝히시길 바란다 *
행여 노파심에서 경고합니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무효와 명예회복을 위한 집회가 아니라면
귀 단체에서 주관하는 3.1절 집회에서 태극기를 들지 마라.
분명히 경고한다.
태극기 동지들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무효와 명예회복을 위한 시민운동이다.
태극기 물결을 일으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한 우리로서는 더 이상 태극 동지들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개인 단체들의 사익에 이용당하지 않게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경고한다.
박대통령님을 위하고 나라의 위태로움을 걱정하는 태극 어르신들을 두 번 울리지 마라.
작년 3.1절 태극 집회를 자극하여 사익과 눈먼 행동을 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명예회복이 우선 아니면 태극기를 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3.1절 집회 이전에 현명하고 분명한 답변을 공개질의로 요구한다.
* 위 공개질의가 불편부당하다면 언제든지 대경보수 우파 시민연합과 3.1절 집회 이전에 맞짱 토론을 환영한다 *
대경 우파시민단체 연합 대표
* 선글라스맨 (오영국. 010-3828-6267)
* 대구우파연합 (김호경. 010-3809-8842)
* 태극기를 사랑하는 단체 (이영남. 010-3131-5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