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가서 추노하고 학원 강사하다 추노하고 방황하다가 공뭔 준비하기로 결심했다...ㅋㅋㅋ

노예처럼 일하다가 지쳐서 술마시고 또 다음날 술도 덜깬상태에서 일나가고

이런 인생 절대 못살고 살고싶지도 않아서 

어쩔수없이 내린 결정이다...

좆소는 교육회사였는데 첫차타고 새벽에 나가서 집오면 7시넘고 

그렇지않으면 7시에 출근해서 야근이다 뭐다 집오면 8시 9시 밥먹으면 10시 

학원은 원장이 개 또라이년이라서 크리스마스고 지랄이고 허구헌날 전화 카톡으로 연락와서 일시키고 

체계가 없어서 일이 아예 진척이 없고 배우는 느낌도 없고 그냥 내가 뭐하는건가 싶고 ..

적응이라는게 될거같은 일이 있고 안될거같은 일이 있는데 

좆소랑 학원강사 둘다 경험해본 결과 그냥 내가 존나 부족하고 헬반도에서 적응할수없는 사람이란 판단이 들더라 

늦게 시작한 만큼 교정직으로다가 준비해보려고 한다 

물론 교정직도 존나 힘들다고 들었고 밤낮패턴 다깨져서 몸씹창나고 굉장히 삼디스럽다고 들었지만 

좆소나 학원강사보다는 스트레스 덜하고 좀더 나 자신을 위해서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진짜 머한민국 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