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쪽이랑 재테크에 관심생겨서 소모임 어플로 2군데 모임 나가봤는데 어제 정말 깜짝 놀랐다.
지난주 갔을때 좌좀같아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피해서 다른 시간대 잡아서 갔는데 모임장 전부 극 문빠더라.
어쩐지 주식이고 경제 얘기며 별 도움안된다 싶더라니.
경제 얘기할때 자기 주관이 없고 경제신문에 나온 그대로 줄줄 말하면서 말 잘하는 느낌만 주는.. 유시민같은 사람. 자기 얘긴 오래하면서 자기랑 다른 생각 말하면 시계보고 말 끊고 말 못하게 함.
정치 얘기 나왔는데 너무 놀란게 모임장 한명이 자기가 무슨 다큐를 봤는데 북한 그렇게 못살지 않는다고 먹고 살만하다는거야. 그래서 직접 가봤냐니까 아니 당연히 안가봤지만 그 다큐 한번 보라고. 어떻게 영상 하나 본걸로 지금까지 전세계적인 기사들, 위성사진 등을 부정할 수 있지?
내가 잘사는건 숨길려해도 숨길수가 없다. 숨길 이유도 없다. 뭘로 북한이 먹고 사느냐? 아는 북한 브랜드가 있냐니까 데꿀멍
게다가 모임멤버 전원이 미국이 왜 북한을 압박하는지 모르겠고 코피전략도 안쓰면 좋겠고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걔들끼리 잘 살게 놔두면 좋겠다는데 아직도 머리가 멍하다.
전의 모임도 좌파들 많고 아는게 없어서 도움이 안된다싶어 나왔는데 이번꺼는 더 심하더라. 근데 다른 시사 경제 얘기하는 모임들 대략 쭉 둘러보니 전부 좌파 냄새 난다.
우파가 왜 밀리는지 알겠다. 좌파는 친목질 존나 하면서 무조건 지 말이 맞다고 우기고 온오프로 모임 만들어서 잘 모르는 사람들 세뇌시키더라. 헛소문 퍼뜨리면서.
최저시급 얘기 나오니까 문재인말고 보수쪽에선 더 빨리 상승시키는걸로 공약걸었대서 아니라고 보수쪽은 점진적으로 올린대서 시급 만원 도달이 2년정도 늦춰지는걸로 말했다니까 기사 찾아본다더니 문재인이 시기 말 안한거 찾아서는 지 말이 맞다고 우기더라.
나 민주당 경선부터 청문회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보고 대선주자 책 심상정꺼 빼놓고 다 사서 봤는데 와.. 더 말을 못하겠더라. 너무 어이없어서 기가차서 말을 못하겠더라고.
내가 보니까 극문빠는 오히려 남자가 더 많았다. 여자는 "나 잘 모르지만"이 기본임. 잘 모르는데 민주당이 좀 더 낫지 않나? 이런 스탠스. 그래서 여자가 난 잘 모르지만 문재인 정책 좋은거 같지가 않다, 왜냐면 내 주위가 급격한 임금인상으로 힘들어한다 하니까 문빠 자지새끼들이 조중동에서 그런 기사 많이 쓰는데 어쩌구 지랄
자기 주위 얘기 하는데 뭔 조중동 타령
길게 적자면 끝이 없는데 내가 본게 평범한 30대들이라면 상당히 적화 완료 상태라고 보여진다.
참고로 서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