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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성욕왕성할시기에 했던짓들, 겪은일들이다



1. 팬티훔쳐보기

책상에 엎드려서 위에 잠바덮으면


뒤에앉은 여자애들 다리, 팬티 프리구경이었음


매일마다 각 여자애들 팬티 색바뀌는거 체크하는재미가 쏠쏠


팬티보여지는지도 모르고 다리벌리고 재잘재잘거림



2.매점, 급식실

내학교는 급식실에 따로가서 먹었다 (그땐 반으로 급식을 배달해서 먹는경우가 많았음)


근데 1,2,3학년 거의 동시에 가다보니 진짜 좁은계단 복도에 사람들이 출근시간 지하철처럼 존나 꽉찬다


사적인공간 그딴거없이 그냥 몸대몸으로 다닥다닥 붙어서 움직이는데


급식먹을때마다 앞에 모르는애들, 3학년누나들, 응디에 꼬추 맨날 비빔.


아예 온몸 다 갖다대는데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머리카락에선 향기로운 샴푸냄새나고 응디는 몰캉한게 기분개좋


내친구는 꼬추비비진않고 손으로 만졌다고함


그리고 중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옆에 같은이름의 여고가 같이 붙어있는 학교였다


그래서 급식실 매점을 같이쓰는데 급식시간은 안겹치게 해놔서 기회가없지만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매점도 인산인해인데 매점이 창문처럼 돼있는거라 계산하려면 몸을좀 숙여야함


그런 고딩누나들 뒤에가서 응디에 꼬추 비빔 진짜 씹머꼴



3.친구 골탕먹인썰

이것도 급식실에서 있던일인데


줄서서 기다리는데 내가 친구뒤에있고 친구앞에 여자애가있었음


거의 붙어있길래 장난으로 뒤에서 친구엉덩이를 존나게 앞뒤로 흔들었다ㅋㅋ 여자애엉덩이에 부딪히게


그랬더니 앞에있던 여자애 놀란 표정으로 친구쳐다보는데


친구새끼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먼산쳐다봄ㅋㅋㅋ


밥다먹고 말해줬는데 죽이려하더라



4. 탈의실

내학교는 이상하게 탈의실 남녀구분이 따로 없었음


한층에 두세개정도있는데 그냥 암묵적으로 여자용 남자용으로 정하고 썼음


어느날 체육시간전에 옷갈아입으러 자연스럽게 남자들이 쓰는 탈의실에 들어갔는데


일진년이 치마벗은채로 옷갈아입고있는 장면을 보게됨 팬티는 흰색이었고 살색스타킹입었었음


딱 눈마주치니까 야!!야!! 하면서 치마로 하체가리는데 나도 놀래가지고 오우야 하면서 밖으로 나왔다


그랬더니 같은 반 남자애들이 "야 베충아 언제들어갔냐 걔가 사람못들어오게 해달라고했는데 너 못봤다"


라고하더라 존나 고마웠음 ㅎㅎ 왜 거기서 갈아입으려한건진 잘 모르겠음 보통 여자애들


반에서 치마입은채로 체육복입고 다시 치마벗고 그랬거든(이 과정도 잘 지켜보면 가끔 팬티봄)



5. 일진년

2학년때 옆반에 존나 쌘 양아치년이 있었는데


무에타이를 배웠댔나 하튼 존나 털털하고 보이쉬한 년이있었다


이년 ㄹㅇ 부끄러운게 없는지 복도같은데서 어디위에 눕거나 막 남자애들한테 발차기하면서


팬티그냥 다보여줌


진짜 하루에 한번은 꼭볼정도였음


너무많이봐서 나중엔 그냥 눈을 피할정도..



6. 화장실

2학년땐 반옆에 가장가까운 남자화장실이있었고


여자화장실은 한층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하면  있었음


같은층에도 여자화장실있었지만 좀 멀었다


2학기쯤 되니까 여자애들이 그냥 가까운 남자화장실을 사용하기 시작함


용변까진 보진 않은것 같고 양치하러 자주옴


한번은 화장실에서 오줌싸고있는데 여자애들 벌컥 들어와서 양치하려하길래


"야!! 나가!!" 해도 "볼것도 없으면서~" 하면서 무시하고 지들끼리 양치함 ㅆㅂ 수치플 ㅁㅌㅊ?



7. 딸기우유

매점에서 딸기우유 사왔는데


갑자기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가 뺏는거임


뭐하냐? 했더니 "딸기우유 먹으면 가슴커진데 ㅎㅎ"


하길래 그냥 줬다. 집가서 폭딸침



8. 졸업여행

밤에 애들끼리 여자애들방에 몰래 놀러갔다


조용히 도착해서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한 여자애가 속옷차림으로 나옴


남자 온거 몰랐던거지. 놀래가지고 허겁지겁 가리며 다시 들어가는데 졸귀였음


또 들었던 얘기로는 다른반년 남자방에서 술 꼴아가지고 바닥에 오줌쌌다고함...


그러고 팬티벗은채로 뻗었다는데 그위로 남자애들이 햄버거를 했다고함


뭔 개짓거린지 헛소문인지씨발ㅋㅋ



9. 화장

그리 꼴리는건 아닌데


여자애들이 막 나 화장을 시켜주겠다는거임


그래서 아이라인이었나 그거랑 비비정도만 발라줬는데


곧 수업시작이라 지워야했음


근데 여자애가(딸기우유그년) 직접 손으로 얼굴잡고 아이라인을 지워줬다


얼굴존나 가까웠는데 가슴도보고싶었는데 눈감고있었다


근데 손톱으로 지우니까 아파서 눈물이 나왔는데 그것도 손으로 닦아줌 ㅎㅎ


사랑했다 씨발년아




썰은 여기까지다.. 뭐 계단 올라가면서 팬티보는건 일상 다반사라 안적었다


그리고 남고, 공대가서 고통받았다